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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 〈경성크리처 시즌 2〉 외 9월 마지막 주 OTT 신작 (9/25~10/2)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 〈경성크리처 시즌 2〉 외 9월 마지막 주 OTT 신작 (9/25~10/2)

9월 마지막 주 OTT 신작 (9/25~10/2) 9월 마지막 주말 OTT 신작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기대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작년 말 올 초 거대한 대결과 애틋한 멜로를 동시에 보여준 가 더 커진 세계관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오며, 올여름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애니메이션 또한 OTT에서 공개된다. 여기에 한일 양국 대표 배우들의 로맨스 감성 신작 시리즈,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만으로도 영화팬들을 두근거리게 할 작품이 안방에 찾아온다. 인사이드 아웃 2– 긴급재난알림. 라일리의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알폰소 쿠아론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냐”

알폰소 쿠아론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냐”

알폰소 쿠아론의 첫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제작 과정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영화로 접근했다”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Apple TV+ 시리즈 의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만 작업해오던 쿠아론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다. 그는 이번 시리즈 작업에 대해 “나는 TV 시리즈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모른다. 아마도 내 인생의 지금 단계에서 그것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영화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블란쳇과 알폰소 쿠아론, 그리고 정호연. Apple TV+ 〈디스클레이머〉 10월 11일 공개

케이트 블란쳇과 알폰소 쿠아론, 그리고 정호연. Apple TV+ 〈디스클레이머〉 10월 11일 공개

지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케이트 블란쳇과 정호연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 그리고 정호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Apple TV+ 시리즈 가 10월 11일 공개된다. 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 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다. 그처럼 다른 이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 올린 저명한 캐서린은, 가장 어두운 비밀을 폭로당할 위기에 놓인 그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받아 보게 되고, 그 작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구로사와 기요시X스다 마사키 〈클라우드〉 202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구로사와 기요시X스다 마사키 〈클라우드〉 202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의 첫 만남으로 새로운 시너지 예고!
세계적인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신작 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는 현대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악의와 공포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번 영화는 주연을 맡은 배우 스다 마사키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첫 만남으로 그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도 수상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부산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아 패로

미아 패로 "우디 앨런과 여전히 함께 일하는 배우들 전적으로 이해해"

“나는 그들은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 아냐”
미아 패로가 우디 앨런과 함께 일하는 배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패로는 최근 'CBS 선데이 모닝'에서 배우들이 앨런과 함께 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패로는 “배우가 그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하면 전적으로 이해합니다"라고 말했고, 패로는 “나는 '오 그들은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앨런은 1992년 7살이었던 미아 패로의 딸 딜런 패로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후에 앨런은 미아 패로의 또 다른 입양 딸인 순이 프레빈과 결혼했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장편 영화 Corpo celeste 2011 이탈리아의 신인 감독 10명이 자국의 정치에 관해 논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006)에 참여하면서 처음 영화계에 등장한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장편 데뷔작은 극영화 였다.
이장호·이와이 슌지 감독, 제천에서 만난다

이장호·이와이 슌지 감독, 제천에서 만난다

9월 5일 개막하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장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스페셜 토크 열려
9월 5일 개막하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프로그램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JIMFF에서는 ‘이장호 감독 데뷔 50주년 기념 스페셜 토크', ‘이와이 슌지 특별전 스페셜 토크’ 그리고 ‘뮤직 온 필름’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이장호 감독의 스페셜 토크가 9월 6일 금요일 11시 제천예술의전당 3층 커뮤니티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70년대 청년문화를 선도했던 작품이자 대한민국 음악영화를 대표하는 작품 (1974)으로 데뷔한 이장호 감독은 (1980), (1983)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기네스 팰트로 스크린 복귀,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마티 슈프림〉 출연!

기네스 팰트로 스크린 복귀,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마티 슈프림〉 출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스크린 첫 복귀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가 5년 만에 대형 스크린에 복귀한다. 로 오스카상을 받은 기네스 팰트로는 조쉬 사프디 감독의 탁구 챔피언에 관한 새 영화 에 출연해 티모시 샬라메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녀는 2019년 에서 페포 포츠 역을 맡은 이후 할리우드에서 다소 한 발짝 물러나 있었다. 2020년에는 드라마 시즌 2에 출연하고, 언젠가 브로드웨이 연극을 하고 싶다는 소망도 밝히면서 스크린 연기를 그리워하지 않았다. 기네스 팰트로는 2023년에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희생〉〈노스탤지아〉... 시간을 조각하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대하여

〈희생〉〈노스탤지아〉... 시간을 조각하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대하여

가장 좋아하는 영화책을 한 권 고르라면, 나는 주저 없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삶과 철학을 담은 「봉인된 시간」을 꼽는다. 이제 누구도 ‘영화 예술’에 대해 진지하게 묻지 않는 이 시대에, 「봉인된 시간」은 예술의 존재 이유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봉인된 시간」에는 예술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누가 예술을 필요로 하는가, 예술은 도대체 어떤 누구에 의해서 사용되어지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타르코프스키의 깊은 고뇌의 사유가 실려 있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