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미아 패로 "우디 앨런과 여전히 함께 일하는 배우들 전적으로 이해해"

“나는 그들은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 아냐”

미아 패로
미아 패로

 

미아 패로가 우디 앨런과 함께 일하는 배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패로는 최근 'CBS 선데이 모닝'에서 배우들이 앨런과 함께 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패로는 “배우가 그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하면 전적으로 이해합니다"라고 말했고, 패로는 “나는 '오 그들은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앨런은 1992년 7살이었던 미아 패로의 딸 딜런 패로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후에 앨런은 미아 패로의 또 다른 입양 딸인 순이 프레빈과 결혼했다. 그의 경력은 의혹으로 인해 손상되었지만, 앨런은 논란 이후에도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를 계속 연출해 왔다. 앨런은 2022년에 “나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며, 50번째 영화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2023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한 앨런의 장편 영화는 널리 배포되지 않았다.
 

딜런 패로의 주장은 2021년 HBO 다큐 시리즈 <앨런 대 패로>에서 재조명되었다.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패로는 “진실에 대한 충성심이 없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무서워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은 무서워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가 나오면 그가 다시 공격할까 봐 걱정됩니다. 그는 진실로부터, 자신이 만든 혼란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

영화인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사태 1년만 파격 편성, 12월 7일 첫 방송…
NEWS
2026. 11. 6.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사태 1년만 파격 편성, 12월 7일 첫 방송…"조진웅 문제 옹호 아냐"

인공지능 교체 한계 봉착… "창작진 노력과 작품 가치 존중해야" 출연 배우의 과거사 논란으로 방영이 잠정 중단됐던 tvN 새 월화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마침내 시청자를 찾는다. tvN은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랜 고심 끝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두번째 시그널'을 오는 12월 7일 오후 10시 월화드라마로 정규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송 여부 자체가 불투명했던 대작이 장고 끝에 공개를 확정하면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영 결정은 후반 작업이 한창이던 2025년 12월 배우 '조진웅'의 학창 시절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불거져 그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지 약 1년 만에 내려진 결단이다. 당시 파장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공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채 대책을 논의해 왔다.

'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NEWS
2026. 11. 6.

'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웃음의 대부 향한 그리움…‘2026 봉숭아학당’과 헌정 무대 마련 KBS 2TV '불후의 명곡'이 한국 희극계 거목 고(故) '전유성'의 1주기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KBS는 오는 7일 방영하는 방송을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민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헌정 무대에는 고인과 반세기가 넘는 55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나눈 가수 '양희은'을 필두로, 마술 대회 후원으로 연을 맺고 영결식 당시 운구를 맡았던 마술사 '이은결', 실력파 보컬리스트 '권인하'와 '한영애'가 합류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고인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성장한 후배 희극인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