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 〈경성크리처 시즌 2〉 외 9월 마지막 주 OTT 신작 (9/25~10/2)

9월 마지막 주 OTT 신작 (9/25~10/2)

9월 마지막 주말 OTT 신작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기대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작년 말 올 초 거대한 대결과 애틋한 멜로를 동시에 보여준 <경성크리처>가 더 커진 세계관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오며, 올여름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애니메이션 또한 OTT에서 공개된다. 여기에 한일 양국 대표 배우들의 로맨스 감성 신작 시리즈,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만으로도 영화팬들을 두근거리게 할 작품이 안방에 찾아온다.

 

인사이드 아웃 2– 긴급재난알림! 라일리의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인사이드 아웃2〉
〈인사이드 아웃2〉

 

스트리밍: 디즈니+

공개일: 9월 25일(수) /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96분

#미국영화 #애니메이션 #디즈니영화 #픽사영화 #성장 #감동 #웃음

지난 6월 개봉해 전국 관객 8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2>가 9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인사이드 아웃2>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을 비롯한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그린다.

​

속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롭게 추가된 감정들이다. 전작의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외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 등이 새롭게 등장해 사춘기를 맞이한 라일리의 내면을 더욱 극적이고 세밀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감정과 새로운 감정의 기싸움 또한 이번 편의 하이라이트. 여기에 픽사 특유의 놀라운 세계관 표현과 흡입력 높은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올여름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가장 사랑했던 <인사이드 아웃2>의 OTT 데뷔, 벌써부터 내 머릿속 기쁨이의 환호성이 들리는 듯하다.

 

경성크리처 시즌 2 – 경성의 인연과 악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경성크리처〉시즌 2
〈경성크리처〉시즌 2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9월 27일(금)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7부작

출연: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 외

#한국드라마 #긴장감넘치는 #호러 #괴물 #환생 #사랑

 

1945년 경성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사건과 인물로 세계관을 더욱 넓혀가는 <경성크리처>가 9월 27일 시즌 2로 돌아온다. <경성크리처> 시즌 2는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박서준)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

지난해에 공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경성크리처>가 이제는 시대를 옮겨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전 시즌으로부터 모든 것이 변했다. 1945년의 경성은 2024년 서울로 무대를 옮겼고, 금옥당의 대주 태상 대신, 그와 쏙 닮은 호재가 못다 한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이다. 박서준은 이번에는 호재 역을 맡아서, 과거 경성에서 나진을 삼킨 후 늙지도 죽지도 못한 채 현재를 살아가는 채옥 역의 한소희와 한층 더 애틋한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즌 2의 재미를 더할 뉴 페이스도 등장한다. 비밀 정예 요원인 쿠로코를 지휘하는 쿠로코 대장 역의 이무생, 특수한 능력으로 호재와 채옥을 쫓는 승조 역의 배현성이 합류했다. 시즌 1보다 더 커진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대결 등 여러모로 기대감을 자극하는 <경성 크리처> 시즌 2, 지난 과거에 이루지 못했던 태상과 채옥의 인연은 2024년에 이어질 수 있을까?

 

하이재킹 – 실화 기반 고공 액션 스릴러

〈하이재킹〉
〈하이재킹〉

 

스트리밍: 디즈니+

공개일: 9월 27일(금)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출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외

#한국영화 #재난 #비행기 #실화배경 #70년대배경 #긴장감넘치는 #감동적인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재난 영화다. 김포행 비행에 나선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이 모든 일은 여객기를 납치해 납북하려는 용대(여진구)의 테러. 이에 태인은 승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비행을 시작한다.

​

올 6월, 여름 한국영화의 포문을 연 <하이재킹>이 9월 2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1971년에 발생한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모티브로, 여객기 안에서 벌어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스릴감 넘치게 구현한다. 하정우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조정사 태인 역을 맡아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여진구가 테러범 용대 역을 맡아서 데뷔 이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시종일관 긴장감을 자극하는 서사와 아찔한 고공 액션, 여기에 마지막 감동까지… <하이재킹>이 선사하는 영화적 체험에 탑승하시겠습니까?!

 

울프스 – 조지 클루니와 브랜드 피트의 재회면 이미 게임 끝!

〈울프스〉
〈울프스〉

 

스트리밍: 애플TV+

공개일: 9월 27일(금) / 15세관람가

러닝타임: 108분

출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에이미 라이언 외

#미국영화 #재난 #코미디 #버디무비 #범죄

<오션스> 시리즈, <번 애프터 리딩>에 이어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다시 만났다.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울프스>는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지 클루니가 고위급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전문 해결사 닉 역을 맡았고, 브래드 피트는 닉과 같은 사건을 의뢰받은 또 다른 해결사로 잭으로 등장해 예측불허의 호흡을 빚어낸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존 왓츠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아서 개성 강한 두 라이벌 해결사의 티격태격 케미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코미디, 액션, 드라마 등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장르적 만찬이 시청자를 더욱 즐겁게 만들 것이다. 지난 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서 첫 선을 보인 후 할리우드의 대표 스타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성공적인 재회라는 평가를 받은 <울프스>는 9월 27일 애플TV+에서 공개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사랑이 끝나고 난 뒤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스트리밍: 쿠팡플레이

공개일: 9월 27일(금) / 12세관람가

러닝타임: 6부작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외

#한국드라마 #소설원작 #멜로 #로맨스 #일본로케이션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다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국 인기 작가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사이」의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동명 합작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

한, 일 대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남은 인생 10년>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준고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세영이 준고와 재회하며 운명적인 사랑을 생각하는 홍 역할을 맡아 이 가을에 어울리는 멜로 감성을 펼칠 예정이다. 사랑에 빠질 때보다, 이별 후에 오는 감정을 더 섬세하게 그려내어 운명의 의미를 되짚어가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 9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1,2화를 공개한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