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검색 결과

<신과함께-죄와 벌>, <위대한 쇼맨>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신과함께-죄와 벌>, <위대한 쇼맨>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지옥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크게 달라진 부분들은 있지만, 원작의 여러 모티브를 새롭게 엮은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나쁘지 않다. 세상 모든 이가 애통해질 수밖에 없는 어머니의 사랑, 인간사 희로애락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가장 보편적인 정서에 호소한다. 다만 캐릭터와 배경 소개 그리고 속편과의 연결고리까지 담으려다 보니 다소 숨이 가빠진 전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흥미진진한 지옥 탐험은 확실히 유례없던 재미를 선사한다.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휴 잭맨과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영화 현장에 오기 전 CF 현장에서 활약해 두각을 드러낸 감독들이 있습니다. 12월 20일 개봉한 의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도 휴 잭맨과 CF 촬영에서 만나 영화감독으로 발탁됐죠. 그 유명한 리들리 스콧 역시 CF 감독 출신이고요. 또 어떤 감독들이 CF 현장을 거쳐 영화로 들어서게 됐을까요?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한 '립톤' 광고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 출연 휴 잭맨, 미셸 윌리엄스, 잭 에프론,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콜맨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명실상부 거장 등극 리들리 &...
북유럽의 스산한 공기를 머금은 매혹적인 스릴러 8편

북유럽의 스산한 공기를 머금은 매혹적인 스릴러 8편

제작 무렵부터 화제였던 마이클 파스빈더X요 네스뵈의 스노우맨>이 12월 14일 개봉했습니다. 북유럽의 스산한 공기를 머금은 스릴러 최근작들을 더 찾아봤습니다. 스노우맨>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레베카 허드슨, 샬롯 갱스부르제작국가 영국, 스웨덴, 미국 첫눈이 내리면 살인이 시작된다.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고 현장엔 눈사람 모양의 표식만이 남았습니다. 오슬로 경찰청 강력반 형사 해리(마이클 파스빈더)는 연쇄살인범 ‘스노우맨’을 잡기 위해 수사를 시작합니다.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5편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5편

이번 겨울 첫눈이 올 때 뭐 하셨나요. 에디터는 수영을 마친 뒤 상쾌한 기분으로 첫눈을 맞았습니다. 눈도 오고 크리스마스가 부쩍 가까워지니 멜로 감성 가득한 영화가 생각나곤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이 중 세 편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제작연도 1995 일본 로맨스 영화의 정석 입니다.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매해 연말 즈음 '사사로운 리스트'라는 목록을 발표한다.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한국의 영화 전문가 20명이 선택한 영화들이 모여 있다. 극장에 정식 개봉한 작품뿐만 아니라 개봉 전 영화제를 통해서만 발표된 화제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지금의 영화'에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리스트인 셈. 상위 20개 영화 가운데 미개봉작 10편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보그' 선정 2017년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9

'보그' 선정 2017년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9

미국 잡지 '보그'가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12명을 선정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누가 있나 살펴보니 대부분 영화배우였던 것. 보그 선정 12명 중 배우로 활동 중인 9명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배우도 1명 있다는 사실. . . . 누굴까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크리스 파인 올해 크리스 파인의 유일한 작품은 입니다. 영화 속 다이애나를 살뜰히 챙겨주던 트레버는 많은 사람들을 ☆대거 입덕☆시키기에 충분했죠. "나는 오늘을 지킬게요. 당신은 세상을 구해요. " 눈물나는 명대사까지. 잠깐 살펴보는 크리스 파인의 필모.
박찬욱이 만드는 영드 <더 리틀 드러머 걸>은 어떤 내용?

박찬욱이 만드는 영드 <더 리틀 드러머 걸>은 어떤 내용?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6부작 영국 드라마 (The Little Drummer Girl)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남자주인공으로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를 캐스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BBC의 6부작 드라마 ‘더 리틀 드러머 걸’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는 스파이 소설의 대가 존 르 카레의 1983년 작품 을 원작으로 합니다. 또 다른 대표작으로 , , , , 등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존 르 카레는 실제로 영국 정보국에서 일했던 전력이 있는데요.
<치코와 리타> 쿠바 재즈, 모히토, 그리고 핫 토디

<치코와 리타> 쿠바 재즈, 모히토, 그리고 핫 토디

‘마법의 가을’이란 말이 있다.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용어다. “어떠한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 중 어느 가을, 그 가을엔 첫눈이 올 때까지 온갖 희귀한 별의별 일들이 벌어진다. 대부분은 당시에는 인식하지 못하다 훗날에 아 그때가 마법의 가을이었지 하고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만일 자신이 마법의 가을에 들어섰다는 것을 깨달으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 소설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되돌아봐야 알게 되는 자기 인생의 전성기를 이르는 말이다.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이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1974년에 이어 두 번째 영화화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용의자는 13명이다.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용의자 한 명 한 명에게서 추리의 힌트를 얻어 누가 범인인지 추리해나간다. 이들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러 영국으로 향한 에디터.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호텔 복도에 길게 늘어선 인터뷰 룸은 마치 영화 속 오리엔트 열차의 열차 칸 같았다. 에디터는 마치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된 것처럼 인터뷰 룸마다 들어가 배우들을 만났다.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이 오면 왠지 쓸쓸하고 헛헛해지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가을을 탄다'는 의미의 숙어가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무작정 신나는, 아니면 무조건 펑펑 우는 영화보다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도 이 '가을' 때문인지 모르겠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감성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가을을 타고 있는 영화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