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와 리타> 쿠바 재즈, 모히토, 그리고 핫 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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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6 라인업 21일 전격 발표, 리센느·아일릿·하츠투하츠 고척돔 뜬다
역대급 규모로 진화한 대중음악 축제, 글로벌 팬덤 정조준 올해 대중음악계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울로 향한다. 주최사 '멜론'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 2026' 의 2차 출연진 명단을 21일 전격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차트 역주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한 걸그룹 '리센느'의 합류다. 여기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예나',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한 '아일릿', 그리고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MMA 2026'은 행사 출범 이래 최초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부장' 원현준, 배우 이수진 '하이퍼나이프' 인연, 10월 4일 부부 된다…"평생 약속"
9살 나이 차 극복한 배우 커플의 탄생, 소속사 및 SNS 통해 결혼 공식화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작품 속에서 피어난 동료애가 평생을 함께할 사랑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로카르노가 인정한 예술성,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0년 만의 여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동시에 맡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21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11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이혼 가정의 딸 상희 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인간 내면의 미세한 파동을 포착해 온 감독 특유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제주라는 공간적 배경과 만나 새로운 서사를 완성했다.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지난달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 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지난 금요일 모두 공개됐습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 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 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스캔들〉을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
영화인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KAFA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9월 22일부터 한 달간 탑승권 무관 개방 김해국제공항이 거대한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단독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다음 달 개막을 앞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시즌과 맞물려, 국내외 공항 방문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정수를 선보일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10분 영화관'이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거장들의 숨겨진 명작을 만날 수 있다.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만났다…정반대 기억 품은 '라이어'
왜곡된 기억의 파편, 진실을 향한 치열한 공방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심리 스릴러'라는 치밀한 장르로 10년 만에 다시 조우한다. MBC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최초 공개한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어'는 단 하나의 과거 기억을 둘러싸고 완벽하게 엇갈린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맹렬한 충돌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무너지는 서사 속에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유연석은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부성애를 동시에 지닌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소화한다. 수술실에서는 타협 없는 냉철한 의사지만, 홀로 키우는 하나뿐인 아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싱글 대디로 분해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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