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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유명 캐릭터 맡을 ‘뻔’했던 할리우드 스타들

영화 속 유명 캐릭터 맡을 ‘뻔’했던 할리우드 스타들

를 끝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내려놓는 크리스 에반스. 다른 배우가 연기할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도 처음부터 캡틴 아메리카로 낙점된 것은 아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여러 쟁쟁한 배우들과의 경쟁을 뚫고 캡틴 아메리카 자리를 차지했다. 윈터솔져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텐 역시 처음에는 캡틴 아메리카 역에 지원했지만 어두운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이 불발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거쳐 배역을 거머쥔 배우들이 있다면 반면에 아쉽게 캐스팅되지 못한 배우들도 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촬영 현장을 가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촬영 현장을 가다

사진 제공 워너브러더스 지난 2017년 11월 10일, 영국 런던. 설렘으로 부풀어오른 마음을 안고 런던 북서쪽에 위치한 리브스덴 스튜디오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2년 만에 다시 지팡이를 휘두를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 를 만나기 위해서다. 1926년의 뉴욕에서 신비한 동물들과 기상천외 모험담을 펼쳤던 뉴트 스캐맨더가 돌아왔다. 는 5부작으로 제작될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21세기의 거대한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한땀한땀 ‘포터 유니버스’를 빚어낸 원작자 J. K.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녹슬지 않는 고전의 총기 현대인의 고전, 위대한 영미문학의 주요 리스트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자신의 진술을 으로 대신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신드롬에 가까운 지지층을 낳은 소설이다. 1951년 출간된 소설이 세계적인 신화를 자랑하는 것에 비해 J. D. 샐린저라는 작가의 이름은 그보다 늘 한뼘쯤 뒤편에 머물러 있는 듯했다. 샐린저 스스로 철저히 비밀의 삶을 추구했던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비 아라드 “<베놈> 속편도 R등급 아니다. 불필요한 잔인함 없어”

[할리우드 말말말] 아비 아라드 “<베놈> 속편도 R등급 아니다. 불필요한 잔인함 없어”

열흘 간 펼쳐졌던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전 세계 시네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작품들이 부산에서 공개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덕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 여러 이야깃거리가 들려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팬들의 애증의 대상으로 꼽히는 아비 아라드의 베놈> 속편에 대한 이야기부터 신비한 동물사전 3> 캐스팅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른 조니 뎁의 발언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 해당 글에는 베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10여 년 전, 관객에게 실망만 주고 사라졌던 베놈이 돌아왔다. 소니픽쳐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스파이더버스’의 첫 작품 이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면서 10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됐다. 그러나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시기상조다.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 얼마나 더 흥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는 2주차 성적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 ‘괴물 로맨스’의 시작, <헬보이 2: 골든 아미>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 ‘괴물 로맨스’의 시작, <헬보이 2: 골든 아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9월에 개봉한 다.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가을이 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9월 중순, 할리우드는 바쁜 한 주를 보냈다. 토론토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토론토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극장가에 소개된다. TV 분야는 에미상 시상식을 향한 막판 레이스에 집중했다. 여전히 주목할 만한 말이 많았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본다. ‘헬프’ 출연을 후회한다- 비올라 데이비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 뉴스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9월 영화제 기간이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다. 영화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베니스 영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리고 이제 북미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텔룰라이드 영화제가 화제 속에 종료됐고, 토론토 영화제가 업계와 시네필들의 주목을 받으며 개막했다. 그동안 뉴스로만 접한 작품이 세상에 공개되는 행사가 줄줄이 열리며 영화도, 스타들도, 그들의 말도 화제가 됐다. 한주 동안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시키는 대로 해야죠. - 알폰소 쿠아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정치적 선언이 아니다- 데이미언 셔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만화가는 만화만 그릴까. 아니다. 그들은 일종의 부업을 하곤 했다. 상업 일러스트레인션을 그리는 만화가는 많다. 간혹 과외 작업이 더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어 기억에 남기도 한다. DC, 마블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그린 유명 만화가 빈스 로크, 토드 맥팔레인, 데이빗 맥킨 등이 그린 앨범 커버를 소개한다. 1990년대 록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기억하고 있을 커버를 만날 것이다.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예전에 관련 글을 썼을 때도 언급했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