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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검색 결과

손예진을 '멜로 퀸'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

손예진을 '멜로 퀸'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국내 극장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멜로 영화가 오랜만에 개봉했습니다. 무려 멜로 여신, 멜로 장인이라 불리는 손예진이 주연이라는 점이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를 통해 오랜만에 멜로 연기로 찾아온 것을 기념해, 손예진의 역대 멜로 영화, 드라마 속 얼굴들을 모았습니다. 연애소설(2002) - 수인 역2000년대의 국내 극장가는 지금보다 많은 멜로, 로맨스 영화들이 쏟아졌던 시기입니다. 그 영화들 한가운데에 손예진이 있었죠. 은 조연 출연 이후 첫 주연작이자,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영화입니다.
팀 버튼의 가장 따뜻한 판타지 <빅 피쉬>가 던진 질문

팀 버튼의 가장 따뜻한 판타지 <빅 피쉬>가 던진 질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4년 전, 2004년 3월에 개봉한 이다. 는 다니엘 월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이 위독하단 소식을 듣고 윌 블룸은 아내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염력>의 실패를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염력>의 실패를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리얼은 피했는데 염력을 못 피하다니…. ” 의 관람객 평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1월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이었던 은 개봉과 동시에 혹평 세례를 받았다. 대다수는 극의 ‘노잼’ 현상을 지적하며, 을 비롯한 졸작들과 비교해 을 놀리기에 바빴다. 이런 현상이 2주 정도 지속되고 나서야 일부 관객들이 에 대한 평가 절하에 반박했지만, 이미 극장가에서 간판을 내린 후였다. 내 주변도 마찬가지였다. 을 미리 봤던 분들은 대개 고개를 가로젓거나, 갸우뚱거렸다. 어리둥절한 예고편 분위기에 흥미를 잃었던 나는 그 반응이 재밌어 극장으로 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는 지난 한 주도 매우 뜨거웠다. 미국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그래미 어워드는 어느 때보다 정치적 메시지로 가득 찼다. 올해 시상식에서 음악계도 영화계처럼 인종과 성별의 불균형이 여전함을 드러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연두교서 발표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으며, 마침내 우마 서먼은 하비 와인스틴과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관계와 성폭행 및 학대 피해를 증언했다. 씁쓸하고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던 한 주 간의 할리우드를 말로 정리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왔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신과함께> 1, 2편 BIFF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 선판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함께> 1, 2편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에 선판매됐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2개국 등 마켓에 참석한 대부분의 국가에 판매됐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판매된 한국영화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후 해외 세일즈의 청신호를 알렸다.
왜들 이러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배우들

왜들 이러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배우들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는 영화계에도 존재합니다. 지난 7월, 드라마 의 출연 배우 한국계 미국인 대니얼 대 킴과 그레이스 박은 백인 배우 주연들보다 15% 낮은 출연료를 받는 데 대해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해 결국 하차했습니다. 백인들이 주류인 할리우드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은 고질병이죠.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영화인들을 모아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더위 물리칠 설원 배경 영화 5

보기만 해도 시원해! 더위 물리칠 설원 배경 영화 5

올해 여름은 유난히 습한 것 같아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동남아 소환 더위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주목. 여러분의 몸에 덕지덕지 달라붙은 더위를 녹여버릴 영화들을 데려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설원 배경 영화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일 부터 18일 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답니다. 본인 취향 따라 게릿해보자고요~. 헤이트풀8The Hateful Eight, 2015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사무엘 L.
<스파이더맨: 홈커밍> <그 후> <재꽃>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그 후> <재꽃>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마이클 키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송경원 기자되살아날때마다 어려지고 영리해지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의 마법, 혹은 집념. ★★★☆‘샘스파’ 가 책임에 관한 어두운 성장담, ‘어스파’ 가 하이틴 로맨스였다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인턴 영웅 스파이더맨의 MCU 입성기다.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도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해선 토니 스타크 사장님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유쾌한 성장담인 척하는 치열한 인정투쟁의 기록. 발랄한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만큼 마이클 키튼의 악역이 흥미롭다.
봉준호 영화가 무려 두 편!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SF영화 베스트 25

봉준호 영화가 무려 두 편!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SF영화 베스트 25

요즘 ‘21세기’로 범위를 한정한 영화 순위를 자주 접한다. 21세기라고 하면 200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다. 이런 리스트가 많아진 건 아마도 ‘BBC’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 이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이번에 등장한 21세기 한정 영화 순위는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SF영화 25편이다. ‘인디와이어’의 순위에 에디터의 견해를 덧붙여봤다. 국내 미개봉작이 꽤 많다. 전체 순위 가운데 1위부터 20위까지만 설명을 덧붙였다.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제70회 칸 영화제가 지난 5월 17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경쟁부문에 올라 한국에서의 관심이 유독 크다. 이런저런 뉴스들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결국 그 관심은 "어떤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것인가. "로 귀결된다. 이번주 VOD 추천선 테마는 '역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BEST 5'다. N스토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 선정했다. 5월20일부터 26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