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비브라늄보다 단단한 메시지★★★마블의 히어로들은 단련된 근육만큼이나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어벤저스의 유머러스한 말싸움은 시리즈의 시그니처처럼 자리 잡았으나 블랙 팬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흑인 영웅의 성장 서사로 인종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