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포함 224편 초청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포함 224편 초청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
10월 개막을 앞둔 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자회견으로 영화제의 전반적인 진행 방향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9월 3일 부산, 서울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9회 부산영화제의 전반적인 그림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의 개막작은 김상민 감독의 이 선정됐다. 양반집 외아들과 그의 노비가 난으로 서로 대립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강동원과 박정민이 출연해 제작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이 선정됐다.
정우X김대명…〈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예고편 공개

정우X김대명…〈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예고편 공개

한탕 노리고 범죄에 손 댄 형사들의 고군분투
배우 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비리에 연루된 두 형사가 이야기를 이끈다. 두 형사는 한탕을 위해 범죄에 뛰어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겪는다. 정우와 김대명이 각각 명득, 동혁 역을 맡아 범죄에 손을 댄 형사들을 연기한다. 또 박병은, 조현철도 함께 한다. 공개한 예고편에선 범죄도, 수사도 손안에 쥐고 있던 형사 명득, 동혁이 심상치 않은 일에 휘말린 것을 암시한다.
김민하X최희서 〈폭로〉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김민하X최희서 〈폭로〉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가 오는 10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지난 26일 부산국제영화제는 를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작으로 발표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주류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이다. 는 살인 용의자와 과거를 공유한 형사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살인 사건을 통해 재회하고 수사가 깊어질수록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평론가 정지혜의 새로운 비평가담, 〈플로모션〉: 배우 옥자연과 나눈 ‘몸-씀’에 대하여

영화평론가 정지혜의 새로운 비평가담, 〈플로모션〉: 배우 옥자연과 나눈 ‘몸-씀’에 대하여

좋은 영화에는 해석의 충동에서 언제나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키는 직접성이 있다. (. . . ) 해석학 대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술의 성애학이다.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이후, 2002) 정말 좋은 영화는 우리를 해석에서 해방한다. 해석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온 몸으로 껴안는 영화를 만났을 때의 감동만큼 순수한 것은 없다고 느껴진다. 좋은 영화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관객이 그 순간에 온전히 머무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해석이라는 것이 영화에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의 관계들에게… 〈딸에 대하여〉 기자간담회 현장과 시사 후기

우리 모두의 관계들에게… 〈딸에 대하여〉 기자간담회 현장과 시사 후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모든 인간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음 또한 내포한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우린 필연적으로 하나의 관계를 타고난다. 바로 부모-자녀 관계다. 세상 수많은 부모와 자녀가 있는 만큼 이 관계는 하나로 특정 지을 수 없고, 그래서 수많은 문화예술 작품에서 이 관계를 들춰보곤 한다. 9월 4일 개봉하는 도 그중 하나인데, 부모-자녀 관계를 통해 다양한 관계를 내비친다.
송중기의 밀수 영화, 홍경X노윤서의 청춘영화 등.. 부국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 '온 스크린' 선정작 공개

송중기의 밀수 영화, 홍경X노윤서의 청춘영화 등.. 부국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 '온 스크린' 선정작 공개

〈비밀의 숲〉 스핀오프 드라마, 〈지옥〉 시즌 2 등도 상영 예정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5편과 ‘온 스크린’ 6편의 선정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월드 프리미어 4편을 포함, 총 5편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하가 최희서가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 , 허진호 감독의 신작 , 보고타에서 밀수업에 뛰어든 한국인의 이야기를 담은 송중기 주연의 영화 , 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연출 데뷔작 , 동명의 대만 영화를...
영화평론가 정지혜의 새로운 비평가담, [플로모션]: 배우 옥자연과 나눈 ‘몸-씀’에 대하여

영화평론가 정지혜의 새로운 비평가담, [플로모션]: 배우 옥자연과 나눈 ‘몸-씀’에 대하여

좋은 영화에는 해석의 충동에서 언제나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키는 직접성이 있다. (. . . ) 해석학 대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술의 성애학이다.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이후, 2002) 정말 좋은 영화는 우리를 해석에서 해방한다. 해석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온 몸으로 껴안는 영화를 만났을 때의 감동만큼 순수한 것은 없다고 느껴진다. 좋은 영화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관객이 그 순간에 온전히 머무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해석이라는 것이 영화에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안 나오는 데 빼고 다 나오는 배우, 독립영화계의 퀸이자 대모, 영화제 단편 섹션을 찾으면 반드시 보이는 얼굴. 배우 오민애의 속도와 밀도는 경이롭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단편영화 (2019)로 이름을 알리고, 첫 장편 주연작 (2022)로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두 번째 장편 주연작 (2023)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안 공개된 작품만 50개가 넘는다. ​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비집고 나왔다.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무슬림 8,000여명이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 배경으로 해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전쟁 영화 의 속편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6일 개막한 사라예보영화제에서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의 속편 제작 소식을 전했다고 독점 공개했다. 보스니아 무슬림 8,000여명이 집단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는 보스니아 유엔 통역사가 가족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작품은 베니스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영화 〈장손〉 9월 개봉 확정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영화 〈장손〉 9월 개봉 확정

손숙과 라이징 배우 강승호, 그리고 우상전, 차미경, 오만석, 안민영, 정재은, 서현철 배우 등 화려한 출연진
두부가 포스터 이미지를 가득 채운 이 1차 티저 포스터 공개와 더불어 9월 개봉을 알렸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 독립영화상, 오로라미디어상, CGK 촬영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고,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되며 올해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포스터는 영화만큼이나 강렬하고 묵직한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녹음이 짙은 여름 산골 아래 고즈넉한 한옥이 자리한 목가적인 풍경 위로 거대한 두부 한 모가 자리 잡아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