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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면 정주행 가능한 해외 시리즈

반나절이면 정주행 가능한 해외 시리즈

올해 설날은 주말을 끼고 있어 짧게 느껴진다. 뭔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휴의 반이 흘러갔다. 이제 월요일만 지나면 다시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느긋한 연휴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서두르자. 가볍게 게으름도 피울 겸 평소 바빠서 보지 못했던 해외 드라마를 보는 건 어떨까. 연휴가 짧은 만큼 온종일 시간을 내지 않아도 반나절이면 정주행 할 수 있는 시리즈면 부담이 없을 것 같다. 반나절의 정확한 기준이 애매하기에 한 시즌 4시간(240분) 안팎 분량의 드라마들로 엮어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감옥 가기 딱 좋은 나이네”, 시위로 체포됐던 할리우드 배우들

“감옥 가기 딱 좋은 나이네”, 시위로 체포됐던 할리우드 배우들

정부를 향해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다수의 시민들에게 뜻을 알리기 위해 시도하는 수단인 시위. 스타들의 시위 참여는 파급력을 갖기에 해외에서는 이들의 시위 참여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정치·인권·환경 등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알리고, 힘을 보태기 위해 시위 행렬해 가담한 할리우드 배우들. 이 중에서도 시위 도중 체포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테넷> 예고편을 보면서 어떤 영화가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테넷> 예고편을 보면서 어떤 영화가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공식 예고편 테넷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2019년 공개된 영화 포스터 가운데 유독 인상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누벨바그의 여신,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 고(故) 안나 카리나를 기억하며

누벨바그의 여신,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 고(故) 안나 카리나를 기억하며

'프랑스 누벨바그의 여신' 배우 안나 카리나가 1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 문화부장관이 “오늘 프랑스 영화계는 고아가 됐다. 또 하나의 전설을 잃어버렸다”며 그의 부고를 알릴 만큼, 카리나가 프랑스 영화계에 남긴 유산은 깊고 넓다. 카리나의 생전 흔적들을 기리며 그의 명복을 빈다.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헨리 카빌이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 공개 지지하지 않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헨리 카빌이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 공개 지지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배우를 꼽자면 단연 톰 홀랜드와 메나 마수드다. 디즈니-소니 협상 결렬 이후 술에 취해 밥 아이거와의 통화 중 울었다며 ‘MCU 스파이더맨 지키기’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는 웃픈(. ) 홀랜드의 사연과 달리, 전 세계 10억 달러 수익을 올린 이후 아직까지 캐스팅/오디션 제의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메나 마수드의 발언에서는 할리우드의 씁쓸한 이면을 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사연 외에 또 어떤 이야깃거리가 할리우드와 해외의 관심을 모았을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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