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검색 결과

그래서 방영이 언제라고요? 올해 하반기 & 내년 예정 신작 미국 드라마

그래서 방영이 언제라고요? 올해 하반기 & 내년 예정 신작 미국 드라마

코로나19로 방구석에 오래 머물면서 재미있는 드라마, 새로운 작품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졌다. “어디 재미있는 것 없을까. ”라고 흥얼거리며 신작, 구작 유영을 모두 마치고 나면 새로 방영할 작품들에 눈길이 간다. 그 기대에 부흥하듯 흥미로운 소재로 벌써부터 관심을 갖게 하는 작품들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 글에선 2021년, 내년 상반기까지 공개 예정인 신작 가운데 주목할 작품들을 꼽아봤다. 호러, 스릴러,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부터 파리에 가고 싶게 만들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하다.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출근. jpg 직장인들은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걸까. 아침 출근길, 직장 다니는 친구들과 메신저를 주고받다 보면 그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짤들을 공유받는다. "출근했냐…"는 한 마디 물음에 친구는 위의 사진을 보내왔다. 출근의 '출'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다 다르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이 온다. 여러 문제에서 비롯된 막막함이기에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 마음속에 사직서 한 장쯤은 품고 있지만, 사직서는 던지지 못하고 애꿎은 화만 내게 된다. 그래도 일단은… 다시 주말이 찾아왔다.
샤를리즈 테론과 둔갑술

샤를리즈 테론과 둔갑술

“쟈~도르. ” 광고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샤를리즈 테론을 볼 때마다 그녀의 등 뒤로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환상을 본다. 신화 속 여신이 현실로 걸어 들어온다면 샤를리즈 테론 같지 않을까란 착각과 함께. 그렇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비교를 거부하는 특정한 것이라기보다, 신화나 르네상스 시대 회화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고전적이고도 보편적인 아름다움과 닮았다. 이런 이미지가 배우 활동에 이롭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데뷔 초의 샤를리즈 테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곤 했다.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2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오는 7월 9일 개막한다. 그동안 금기시된 상상력을 불어넣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준 BIFAN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에 영화제 현장을 축소하는 등 한숨 돌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래도 상상력은 쉬지 않는 법. BIFAN은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BIFAN X WATCHA' 섹션을 개설, 올해 상영작의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장편 37편과 단편 31편, 총 68편의 영화를 선보일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 감독의 걸작 (2007)이 CGV아트하우스의 특별전 '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오리지널 스코어 없이 기존의 음악을 활용해 영화음악을 대체하려고 기획됐던 영화인 만큼 세심한 음악 배치가 돋보인다. 조디악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2007. 08. 15. Easy to Be Hard THREE DOG NIGHT 워너 브러더스 로고 바로 다음에 뜨는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함"이라는 자막이 무색하게도 의 시작은 꽤나 감미롭다.
이 영화에 나왔어? 박신혜 '찐 연기력' 담긴 스크린 캐릭터 모음

이 영화에 나왔어? 박신혜 '찐 연기력' 담긴 스크린 캐릭터 모음

천국의 계단> … 높은 시청률로 입증된 명작 드라마들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박신혜의 주연작이라는 것. 믿고 보는 로맨스 드라마들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퀸으로 자리 잡은 그녀. 알고 보면 스크린에선 전혀 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왔다. 작은 역이든 큰 역이든 개의치 않고 각양각색 장르 영화에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신혜. 그녀의 ‘찐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 속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았다. 도마뱀 | 변자 역박신혜의 스크린 데뷔작은 조승우, 강혜정 주연의 이다.
<#살아있다>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살아있다>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출연 유아인, 박신혜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방법은 달라도, 결국 소통과 연대★★★기술로 진일보한 시대에도 알 수 없이 다가오는 재난은 여전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분투한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과 영화 속 원인 모를 좀비 감염의 세상은 묘하게 중첩되고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처절함은 다를 바 없다. 긴급문자와 SNS로 인지되는 디지털 시대의 재난이지만 결국 그 극복은 소통과 연대에서 나온다. 살아가는 것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모두의 일이기 때문이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코스프레. 시위 단골 캐릭터 모음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코스프레. 시위 단골 캐릭터 모음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미국 시위가 날로 격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과격파도 있는 법. 그들은 억눌려 압축돼있던 욕망을 한꺼번에 터뜨리며 최근에는 광기 어린 약탈과 방화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표현의 방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지만, 미국 건국 후 250년간 곪아 터지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몇 마디 구호로 점잖게 따지는 것 또한 어려운 일. 그래서 일부 현명한 시민은 캐릭터를 일종의 페르소나로 삼고 코스프레를 하며 평화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부부의 세계>와 <인간수업>이 재현하지 말았어야 할 것들

<부부의 세계>와 <인간수업>이 재현하지 말았어야 할 것들

‘잘 만든’ 가학성의 위력 온라인상에서 드라마 와 을 말할 때 자주 발견되는 표현은 ‘사이다 전개’ 그리고 ‘마라맛’이다. 마라맛은 강하고 자극적인 막장의 ‘매운맛’에서 진화해 어딘가 고급스럽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감상을 맛에 비유하기 시작한 것은 말초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요즘의 창작-소비의 형태를 표상한다. 하이라이트 구간을 인터넷 클립이나 밈으로 흡수하기 좋은 상황에서 화제성을 노리는 드라마들은 이 맛의 지표에 의거한 채 폭력과 가학에 둔감해지고 있다.
최첨단 과학 수사는 없어도 흥미진진한 클래식한 매력의 수사극

최첨단 과학 수사는 없어도 흥미진진한 클래식한 매력의 수사극

사소한 것도 허투루 지나가지 않는 관찰력과 꼼꼼한 기억력, 분야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지식, 증거에 근거한 논리적인 추론 혹은 본능적으로 탁월한 감각,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남다른 호기심과 추진력 등, 이중 몇 가지만 갖추고 있어도 아래에 소개하는 명탐정/명수사관이 될 수 있다. 비록 최신 과학 기술의 힘을 빌릴 수 없고, 마차나 자전거가 이동 수단이 될 때도 있지만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각종 난제에 도전하는 인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