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영화" 검색 결과

인생을 즐겁게 만들 한 방! 락 콘서트와 뮤지컬의 완전체, <스쿨 오브 락>

인생을 즐겁게 만들 한 방! 락 콘서트와 뮤지컬의 완전체, <스쿨 오브 락>

뮤지컬 포스터 단맛과 짠맛. 둘은 상극이다. 하지만 이런 상극이 만나 ‘단짠단짠’이란 매력적인 맛이 탄생하지 않았던가. 뮤지컬 은 그런 ‘단짠단짠’ 같은 작품이다. 락 콘서트와 감성적인 뮤지컬을 결합한 은 어느 공연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이고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동안 원작 영화 을 최소 7번은 감상한 기자가 브로드웨이 팀 내한 공연을 직접 보고 온 후기를 적어본다. 영화 은 2003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을 원작으로 한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업무는 끝이 없고 상사는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정시 퇴근은 눈치 보여서 하기도 힘들다. 사표 내고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웃픈 현실. 그런 당신을 대신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있다. 완벽한 업무 실력은 기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또박또박하며, 꽉 막힌 직장 문화도 바꿔버리는 일드 속 사이다 직장인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영화계 블랙리스트? 자격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

영화계 블랙리스트? 자격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

어느 산업이야 안 그렇겠냐만 유독 영화계에서는 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추악한 행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한 거물급 영화인들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 분노를 가져다주었다. 오늘은 다양한 논란으로 인해 영화계에서 제명되거나 추방, 수상 취소 등 자격을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을 모아보았다. 하비 와인스타인영화계 블랙리스트를 논할 때 하비 와인스타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함께 산다★★★☆장애를 지닌 두 사람이 ‘특별한 형제’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쉽지 않은 테마지만, 이야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영화에 장애인이 등장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관습들을 최대한 지양하고, 그들의 사연과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신하균-이광수-이솜의 케미는 영화의 진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메시지가 강한 영화가 아님에도, 영화의 몇몇 대목들은 ‘현실’에 대한 울림을 준다.
멋있으면 됐지, 뭐. 액션과 이미지로 압도하는 영화 5

멋있으면 됐지, 뭐. 액션과 이미지로 압도하는 영화 5

가끔은 지겹다. 새로운 영화를 봐도 어딘가 맹한 맛이고, 좋은 영화여도 마음에 맞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다시 봐도 화면이 멋스러워서, 인물들이 멋있어서, 액션이 시원해서 묘한 청량감을 주는 영화들. 완성도가 후져도 멋 하나로 감탄하게 하는 영화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액션과 이미지, 스타일로 압도하는 영화 다섯 편을 준비했다. 해당 영화들은 20일 부터 26일 까지 50% 할인을 진행하니 참고하자.
IMDb 트위터에서 포스팅한 유명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

IMDb 트위터에서 포스팅한 유명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

IMDb는 가장 유명한 영화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영화에 대한 정보가 축적돼 있는 곳이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IMDb에서 온갖 재밌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화의 뒷 이야기부터 영화 촬영지,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 정보 등. IMDb 활용법은 ‘씨네플레이’의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로튼토마토 사이트와 함께 IMDb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 IMDb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과거에 영화 컨텐츠를 다루는 사람들은 어떻게 영화 정보를 확인하고 기사를 썼을까.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1990년대. 스마트폰이 아니,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 인터넷도 없고 이제 막 PC통신을 하던 시절. 30여년 전 그 시대의 청춘의 담은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갑자기 왜 1990년대냐고. 음… 을 보고 나니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해야 할까. 천장지구 天若有情: A Moment Of Romance, 1990 감독 진목승 출연 유덕화, 오천련 ​ 1980년대 홍콩영화의 열풍은 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다. 유덕화, 장국영, 곽부성, 주윤발, 장학우 등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아홉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역사

아홉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역사

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연기가 담긴 작품이다. 87세의 나이에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을 운반하다가 구속된 실존인물 레오 샤프의 일화를 88세의 이스트우드의 존재로 구현했다.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위대한 활약상을 9개의 캐릭터로 돌이켜봤다. ​ 라스트 미션 평생 가족에게 잘못만 저질렀던 가장의 후회자신의 잘못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선택새로운 인생이 그. . . movie. naver.
<아사코>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사코>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사코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출연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사랑의 감정★★★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촘촘히 구성된 로맨스 영화. 여주인공 캐릭터의 선택에 대해선 관객에 따라 입장 차가 꽤 클 듯하나,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 독특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접근한다. 다소 튈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이지만, 카리타 에리카의 조용한 매력이 영화의 톤을 끌고 간다. 아사코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출연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 개봉 2019. 03. 14.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가 그랬더라. 충무로에서 고난도 연기력을 요하는 20-30대 여성 캐릭터의 상당수는 천우희에게 가는 것 같다고. 그녀의 연기를 보며 생각하곤 했다. 감독들은 천우희를 만나면 그녀를 한계 이상으로 밀어붙이고 싶은 자극을 받는 게 아닐까, 하고. 그래서 또 상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