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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감히 말씀드리지만 CGI 퀄리티는 역대급”〈원더랜드〉김태용 감독

[인터뷰] “감히 말씀드리지만 CGI 퀄리티는 역대급”〈원더랜드〉김태용 감독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배우라는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다. (2011) 이후 그의 첫 장편 영화인 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을 그린다. 탕웨이 배우가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에 가입한 바이리 역을 맡았고, 수지가 사고로 의식을 잃은 남자 친구를 그리워해 AI 로 복원한 정인 역을, 박보검은 정인의 남자 친구 태주 역을 맡았다.
“함께할 때 더 강하다!” 낸 골딘을 보고 떠올린 연대와 저항으로 세상을 바꾸는 얼굴들

“함께할 때 더 강하다!” 낸 골딘을 보고 떠올린 연대와 저항으로 세상을 바꾸는 얼굴들

예술가들의 예술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오늘 손에 쥔 건 카메라가 아니라 빈 약병이다. 낸은 몇몇 사람들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조용히 들어선다. 관람객에게 인기 있는 덴두르 신전이 위치한 새클러관에 도착하자 무리는 신호에 맞춰 일제히 소리치기 시작한다. "10만 명이 죽었다. ", "새클러는 거짓말쟁이. ". “돈의 사원, 탐욕의 사원, 옥시콘틴의 사원. ”.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시민덕희〉, 〈아틀라스〉 , 〈좋아해도 싫어하는〉, 〈커넥션〉, 〈뒤주〉
때 이른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의 주말을 책임진다. 5월 넷째 주 OTT 신작은 AI와 휴먼의 액션 콤비 플레이가 기대되는 블록버스터에서부터 라미란의 실화 바탕 수사극, 마약에 중독된 마약 형사의 이야기, 눈 내리는 여름날에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덕희 – 범죄자를 잡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선 피해자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공개일: 5월 23일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외 #한국영화 #사회이슈...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선사(先史)라는 건 말 그대로 역사가 종이에 글자로 쓰이기 이전이다. 지구 역사는 역사 시대보다 선사시대가 훨씬 길다. 하지만 서시(西紀)가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척도로 선험화된 지 오래다. 기준이 예수의 생몰 시점이다. 연원을 따지자면 보다 긴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결론만 추리자면, 언어 탄생 이후보다 그 이전의 생몰 현상이 더 본원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다. 사람인가 동물인가 원시인인가 선사는 어떤 개념 규정이나 판단이 없었다. 짐승적 본능이 우선이었다고 해도 아주 틀리진 않을 거다.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이하 ) 포스터를 보면 어린아이를 타깃으로 한 키즈 영화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척을 하느라 지친 어른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다. 주인공 ‘이프'는 상상의 친구로, 어릴 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친구다. (비슷한 사례로, (2015)의 빙봉이 있다.
45여 년 동안 영화팬의 아드레날린을 책임진 액션 영화의 속편이 돌아오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45여 년 동안 영화팬의 아드레날린을 책임진 액션 영화의 속편이 돌아오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9년 만에 시리즈가 돌아온다. 오는 5월 22일 개봉하는 는 전작 의 프리퀄로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시타델의 근위대장이 되기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때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난다. 영화는 15년 이상에 걸친 시간을 파트를 나눈 분절된 구성으로 보여준다. 먼저 살펴본 의 후기를 공유한다. 문명 붕괴 45년 후, 과거 인류의 해악이 닿지 않는 도달불능점이었던 남극의 작은 땅만이 풍요의 땅으로 남아 있다.
우민호X현빈 〈하얼빈〉 포스터 공개

우민호X현빈 〈하얼빈〉 포스터 공개

안중근 의사의 조직에 숨어든 일본군 첩자를 찾는 스토리
영화 이 칸영화제에서 해외 포스터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 1909년 하얼빈역에서 발생한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공개한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계획하던 중 자신이 이끄는 조직 내에 일본의 첩자가 있는 것을 파악한 안중근이 첩자를 찾아내는 이야기라고 한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걸어가는 비밀조직원 사이에서 안중근 만이 시선을 돌리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제작 초기부터 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류승완 감독

류승완 감독 "〈베테랑〉 3편, 배우들과 얘기 중이다"

스핀오프 이야기도 구상 중에 있어
서도철 형사의 범죄 소탕기를 앞으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의 류승완 감독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올해 77회 칸영화제의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는 2015년 개봉한 의 속편이다. 형사 서도철 , 막내 형사 박선우 와 동료형사들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이번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영화로 주목받았다. 또 2015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속편에 정해인이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언젠가 인간이 지구의 왕좌에서 내려온다면… 1968년 영화 은 이런 상상을 실재의 것으로 옮겨 당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제는 '반전'이라기엔 유명한 엔딩은 당시 인간 중심의 사고를 절묘하게 뒤집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때 대중에게 남겨진 상상력의 씨앗은 많은 시간이 흘러 2011년 에서 싹 틔었다. 은 동물실험 중 태어난 시저가 우수한 지능으로 유인원들을 '해방'하는 과정을 다뤘다. 기존 과는 사뭇 달랐지만, 발전한 VFX 로 구현한 동물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