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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X현빈 〈하얼빈〉 포스터 공개

안중근 의사의 조직에 숨어든 일본군 첩자를 찾는 스토리

〈하얼빈〉 포스터
〈하얼빈〉 포스터

 

영화 <하얼빈>이 칸영화제에서 해외 포스터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얼빈>은 1909년 하얼빈역에서 발생한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공개한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계획하던 중 자신이 이끄는 조직 내에 일본의 첩자가 있는 것을 파악한 안중근이 첩자를 찾아내는 이야기라고 한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걸어가는 비밀조직원 사이에서 안중근(현빈)만이 시선을 돌리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제작 초기부터 <하얼빈>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이 출연해 조국 독립을 둘러싼 첩보전의 긴장감을 관객에게 전한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하며 근현대사의 사건을 깊이 있게 묘사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얼빈>은 현재 2024년 중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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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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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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