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검색 결과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흥망과 성패가 달린 일에는 징크스가 따른다. 영화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속편이 전편만 못하다는 2년 차 징크스인 ‘소포모어 징크스’는 영화계에선 공공연하게 들리는 관용구. 영화 감상이 취미이자 일인 필자에게도 사사로운 징크스가 있다. 어떤 영화의 예고편에 반하면 꼭 본편은 실망하게 되더라는 것. 때문에 영화사 측에서 예고편 제작에 조금 덜(. )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남몰래 갖고 있다 .
없으면 서운한 감초 캐릭터, 마블 히어로들의 친구들

없으면 서운한 감초 캐릭터, 마블 히어로들의 친구들

없어도 스토리 진행에는 큰 문제 없지만, 정작 빠지면 서운한 캐릭터들이 있다. 영화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웃음 포인트를 책임지는 감초 캐릭터들. 이번 포스팅에선 마블 히어로들 옆에서 개그를 담당하는 캐릭터들을 모았다. 완벽한 히어로들에 비해 조금 모자라 보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이들을 살펴보자. TMI 토커 '루이스' 시리즈에서 루이스의 TMI 코너가 없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 루이스는 과거 스콧 이 한 탕 하던 시절부터 함께한 사이다. 스콧이 범죄에 손 씻은 이후로도 그의 히어로 활동을 소소하게 돕는다.
존재감 무엇?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5

존재감 무엇?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5

의 헬라, 의 타노스, 의 킬몽거 토르: 라그나로크>의 헬라(케이트 블란쳇), 블랙 팬서>의 킬몽거(마이클 B. 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 현재 마블엔 히어로만큼이나 매력적인 빌런이 넘쳐난다. 이런 마블에게도 한때 초강력 빌런의 존재감을 먼지처럼 만들어(. ) 팬들의 원성을 사던 시절이 있었다.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다섯을 모았다. *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플래시아이언맨2, 2010 위플래시는 자신의 아버지를 버린 스타크 가문에 대한 증오심으로 인해 빌런이 된 캐릭터다.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나호원 평론가의 웨스 앤더슨은 정치적인 이슈에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모든 것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자신이 창조한 세계에 일일이 개입하려는 감독에게 애니메이션은 꽤나 매력적인 세상이었을 것이다. 깐깐한 감독이 세공한 어두운 세계 웨스 앤더슨이 (2009)를 3D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을 때 사람들마다 해석이 분분했다. ‘3D 컴퓨터애니메이션이라는 건가. ’, ‘아니, 아마도 3D 입체영화가 아닐까. ’ 이후에 알려진 결과물은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이었다. 이런 혼선은 그 무렵 종종 일어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만능키, ‘양자 영역’에 대해 알아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만능키, ‘양자 영역’에 대해 알아보자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마이클 페나, 해나 존-케이먼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가 개봉했다. 대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시빌 워’ 사건 이후 가택연금 상태인 스캇 랭/앤트맨 은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한편 호프 반 다인/와스프 와 행크 핌 은 양자 영역 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때 정체불명의 빌런(. ) 고스트(해나 존-케이먼)가 나타나 핵심 기술을 훔쳐 달아난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마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국어사전에는 '유럽 등지의 민간 전설에 나오는 요녀. 주문과 마술을 써 사람에게 불행이나 해악을 가져다 줌', '악마처럼 성질이 악한 여자'라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지금까지 '마녀' 캐릭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콘텐츠로 쓰여왔다. 상상으로 비롯된 캐릭터인 만큼 해석과 표현도 제각각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영화 속 마녀 캐릭터를 동서양으로 나눠 소개한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포스터 언론시사회 최우식 브라운관이 배출하고 충무로가 기른 대세 배우 최우식. 그가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배우 최우식은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한 앳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잔악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로의 변신했다. 그간 표현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가히 파격적이다. 그러나 최우식의 새로운 시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녀> 이후 그를 만날 작품들이 줄을 서있다.
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굳이 일본이어야 할 이유는 없었지만,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순간 불꽃이 튀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죠. 할리우드 감독들의 동양 사랑은 사실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서구권 감독들의 동양 배경 영화를 정리했습니다. Big Hero 6, 2014 (2014) 는 마블 원작 만화에 기초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가상의 공간 ‘샌프란소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모든 존재는 아름다워 웨스 앤더슨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아름답고 귀여운 이미지로 가득해서 매 장면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소장각’ 영화를 들고 말이다. 그의 9번째 장편영화 은 전작과 비교해 조금도 뒤지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물론, (2014)에서 드러냈던 역사의식과 21세기 정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따져 묻는 시선도 겸비했다.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송경원 기자올바른 통찰로 향하는 위험한 경로. 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 매혹적인 만듦새 ★★★☆ 애완견들을 쓰레기섬에 격리시킨 20년 후 가상의 일본 도시. 소년은 자신의 개를 만나기 위해 쓰레기섬에 잠입하고 다섯 마리의 개들이 이 모험을 돕는다. 늘 그랬듯 소년의 성장담을 뼈대로 세우고, 일본 서브컬쳐의 이색적인 면모를 근육으로 엮은 뒤 특유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피부처럼 덧씌운 스톱모션 인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