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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검색 결과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에디터의 집. 1.예상치 못하게 에디터칼럼의 순서가 돌아왔다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7년째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애나(탕웨이 분)는 엄마의 장례식 때문에 특별 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흘. 장례식이 거행되는 시애틀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 애나는 차비가 없어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훈(현빈 분)을 보게 됩니다. 돈이 없음에도 버스를 잡아탄 그는 같은 동양인인 애나에게 다가와 버스비 30달러를 빌려달라고 말합니다. 돈을 갚겠다며 자신의 시계를 그녀의 손목에 채워주면서 말이죠. 이들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7년 개봉작 5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7년 개봉작 5편

첫눈도 내렸고, 수능도 끝났다. 이제 벽에 걸린 달력도 고작 한 장 더 남아있을 뿐이다. 연말이 온 것이다. 이른 감이 있지만 올해 개봉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수많은 영화들 중 당신이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영화 5편을 골라봤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개봉일 2017. 9. 21등급 12세 관람가
형제는 용감했다! 케미 폭발 형제가 등장하는 영화들

형제는 용감했다! 케미 폭발 형제가 등장하는 영화들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고두심이 새 영화 를 내놓았다. 7년 만의 영화다. , , 등 활발히 영화에 출연했던 2000년대 중반 이후, 점점 빈도가 줄더니 2010년작 이후 필모그래피가 뚝 그쳤다. 하지만 TV 드라마는 꾸준히 작업했기 때문일까, 그간 영화에서 고두심을 만나지 못했다는 게 영 낯설기만 하다. 사실 영화 작업을 부러 피했다고. “영화에 대한 공포가 좀 있어요. 큰 스크린이 무섭고 괴로워요. 영화 개봉하면서 인터뷰 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기자들이랑 다 같이 영화 보고 바로 인터뷰 하는 게 정말 무섭더라고요.
신하균X도경수, 웃픈 블랙코미디 <7호실> 시사 반응

신하균X도경수, 웃픈 블랙코미디 <7호실> 시사 반응

메인 예고편 신하균과 도경수가 만났다. 영화 은 망해가는 DVD방을 운영하는 두식 과 학자금 빚을 갚으려는 아르바이트생 태정 이 각자의 생존을 위해 7호실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데뷔작 (2013)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용승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지난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11월 7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연 에 대한 평을 전한다. 블랙코미디를 전면에 표방.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제목만으로 이목을 끄는세 영화가 10월 극장가를 찾는 다.가그 주인공.예상했겠지만, 모두 일본영화다.독특한 제목은 일본영화 하면 떠오르는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독특한 제목의 일본영화들을 더 끄집어내 그 제목들에 간단한 설명을 붙여봤다.
직장인 필람각! 사표를 품은 당신을 위로할 영화 10

직장인 필람각! 사표를 품은 당신을 위로할 영화 10

직장인의 일주일은 똑같은 법이죠. 거짓말 같은 헬요일의 시작, 시계가 멈춘 듯 지지리도 안 가는 화, 수, 목을 넘어 금요일과 토요일이 되면 반짝 빛났다가, 일요일 오후가 되면 다시 우르르 쾅쾅 마음에 지구 멸망 폭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합니다. . . 이럴 때 생각나는 것. 바로 가슴속에 품어둔 사표 아니겠어요. 오늘도 퇴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상황별 퇴사 뽐뿌 추천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무작정 퇴사하고픈 내 마음을 달래주거나, 혹은 퇴사를 질러버리도록 용기를 전하는 영화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2008년 10월 2일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그녀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는 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죠. 한국에서 '톱스타'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렸던 배우, 최진실의 생전 기록을 돌이켜보며 그녀의 9주기를 추모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아메리칸 셰프>의 살가운 부자지간, 그리고 데킬라

<아메리칸 셰프>의 살가운 부자지간, 그리고 데킬라

남녀관계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 관계라는 것은 대부분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친해지게 된다. 가족 간의 관계도 다르지 않아서 설령 부모자식 간이라도 일 때문에 바빠서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결국 서먹서먹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기러기 아빠가 대표적인 케이스겠지.가능하면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만 이 땅의 많은 아빠들이 그렇듯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출근 전에 밥해 먹이면서 잔소리하고, 그리고 퇴근 후 그날 숙제와 할 일 다 했다 싶으면 같이 오버워치(게임입니다) 하고 나는 잘 모르는 힙합 이야기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