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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기숙사? <해리 포터> 시리즈 기숙사별 매력 비교!

나는 어떤 기숙사? <해리 포터> 시리즈 기숙사별 매력 비교!

기숙사 배정은 호그와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의식이다. 해리 포터와 친구들은 용맹한 그리핀도르로, 순혈부심 말포이는 슬리데린으로, 괴짜지만 명석한 루나 러브굿은 레번클로로, 동물을 사랑하는 뉴트 스캐맨더는 후플푸프로 배정 받았다. 뚜렷한 개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개의 기숙사 중 최고의 기숙사는 어디일까. 그래서 준비한 호그와트 기숙사별 매력 비교. 자신의 마음 속 1위 기숙사는 어디인지 댓글로 남겨 보자. * 시리즈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영화단체의 보이콧이 전면 해제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내 주었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맑아져 영화제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오늘은 10월 4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영화제 속 가장 화제가 되었던 순간들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영화인을 정리했다. 화려한 개막식, 더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암수살인> 등 10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수살인> 등 10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출연 김윤석, 주지훈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휴머니티 범죄 스릴러 ★★★★범죄 스릴러로서 장르적 법칙을 준수하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에 대한 도리를 이야기한다. 이 장르에 속한 많은 영화들이 종종 결말 부분에서 휴머니티에 대한 장황설에 빠지지만 암수살인>은 간결하면서도 정확하다. 캐릭터로는 시종일관 충돌하지만, 김윤석과 주지훈이 근래에 보기 드문 연기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송경원 기자‘왜’를 제대로 짚으니 ‘무엇을’과 ‘어떻게’가 저절로 따라온다★★★★암수살인을 집요하게 수사하는 형사 이야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장 클로드 반담이 프레더터 연기할 뻔? 프레데터 A to Z

장 클로드 반담이 프레더터 연기할 뻔? 프레데터 A to Z

영화사상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 돌아왔다. 는 2010년 이후 잠잠했던 시리즈의 명맥을 이을 신작이다. 단독 시리즈보다 에일리언과 함께 한 크로스오버로 더 유명해진 프레데터, A to Z로 정리해봤다. 더 프레데터 감독 셰인 블랙 출연 올리비아 문, 보이드 홀브룩, 트래반트 로즈, 스털링 K. 브라운, 키건 마이클 키, 제이콥 트렘블레이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Arnold Schwarzenegger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빼고 를 논할 수 없다. 1987년 개봉한 는 ‘액션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신작’이었다.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출연 박보영, 김영광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이렇게 쿨한 첫사랑 연대기라면★★★☆첫사랑의 기억이 대체로 아름다운 것은 지워야 할 것들과 간직해야 할 것들을 취사선택해 각색하고 윤색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승희(박보영)와 우연(김영광)의 사랑도 흔한 첫사랑의 서사처럼 아름답고 애틋하지만, 단지 서로에 대한 연민과 후회에 머물지 않는다. 엇갈리고 때론 일치하던 사랑의 타이밍은 서로를 의지해 자신을 견고하게 성장시킨 과정이 되었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연대기이자 어른으로 가는 성장기다.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7월 12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가 막을 올렸습니다.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쎈’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BIFAN.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BIFAN에서 꼭 챙겨야 할 포. 인. 트. 를 모아봤습니다. BIFAN다운 특별 섹션은 무엇. 특별 섹션 중 가장 BIFAN다운 세 섹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호러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조지 A. 로메로, 토브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만나는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 섹션입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히어로 앤트맨의 생활밀착형 개그. 1편의 색깔과 히어로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지점이 모호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약하다. 무엇보다 히어로 영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악역이 희미한 게 문제. 그나마 와스프(들)이 멋짐을 담당하며 제 몫을 충분히 챙기다.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우화라기엔 지나치게 현실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삶을 다룬 (2007)의 첫 장면. “결혼하지 않은 여인이 어떻게 아이를 위한 책을 쓸 수 있느냐”고 출판업자가 묻는다. 당시나 지금이나 꽤나 무례하고도 편견이 가득한 질문임에도, 현실 출판 시장에서는 자기 아이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소박함에서 시작하여 대박난 사례가 많다. (2011), 시리즈부터 에 이르기까지(해리 포터의 성을 베아트릭스 포터에게서 따왔다는 얘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작품을 쓴다는 절대 공식은 없을 터(아마 실패 사례가 더 많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