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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검색 결과

공포영화로 데뷔한 유명 배우들, 누가 있을까?

공포영화로 데뷔한 유명 배우들, 누가 있을까?

공포영화 로 데뷔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혹시 아시는지. 를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전작 를 봤다면 눈여겨봤을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2015)라는 공포영화를 통해 데뷔한 사실을. 공포영화는 적은 제작비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도 충분히 제작이 가능해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이 부각되는 특징이 있다. 바꿔 말해 공포영화를 통해 데뷔한 배우 가운데 그 재능이 빛나는 이들이 있다는 뜻. 안야 테일러 조이도 현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여배우 로 성장했다. 그녀 이외에 공포영화를 통해 데뷔한 배우에는 누가 있을까.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 1188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길로 가면 되지 기분 같아서는 보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 는 지난 10년 동안 나온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영화 중 최고작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없이 쏟아져 나온, 같은 유니버스에 갇힌 비슷비슷하고 둔중한 코믹북을 각색한 할리우드영화들이 지금까지 어떤 즐거움을 놓치고 있었는지 발랄하고 경쾌하게 정곡을 찌르며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분이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요청을 멋대로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이미 2019년의 하루하루가 부지런히 지나는 와중에도, 미처 만나지 못한 2018년의 수작들에 대한 미련은 남기 마련. 작년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서 자주 언급됐던 작품들 가운데, 국내 극장가에 걸리지 못한 작품들을 추려봤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If Beale Street Could Talk (2016)의 베리 젠킨스 감독은 '흑인'과 '동성애'라는 핸디캡을 두르고 당당히 2017년 오스카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새 영화 는 제임스 볼드윈이 1974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아쿠아맨>에서 만날 수 있는 심해공포&코즈믹 호러의 원류는?

<아쿠아맨>에서 만날 수 있는 심해공포&코즈믹 호러의 원류는?

“역시 제임스 완. ” 을 본 관객이라면 이 말에 동의할 것이다.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제쳐두고, 그는 에도 강렬한 호러 장면을 끼어 넣었다. 트렌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장면과 아쿠아맨이 삼지창을 지키는 카라덴을 만나는 장면은 호러 영화의 시퀀스에 버금갈 긴장감을 선사한다. 제임스 완은 이 장면을 통해 심해 공포물, 더 나아가 코즈믹 호러 장르에 대해 경외감을 표현한 셈이다. 바다 생물을 그린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제임스 완이 몰래 이스터에그로 암시한 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의 방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1위는 과연?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음악 영화 TOP 10

1위는 과연?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음악 영화 TOP 10

(2018) 퀸의 전기영화 가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기존 퀸 팬들은 물론 젊은 세대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들썩이는 몸을 주체 못한 관객들은 싱어롱으로 달려가 떼창에 합류했다. 순식간에 극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들을 보면 ‘역시 흥의 민족이구나’란 생각이 든다. 흥의 민족 답게 한국에서는 유달리 음악영화가 사랑받는다. 음악과 춤, 그리고 노래방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 영화는 무엇일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음악영화 TOP 10을 정리했다.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오랫동안 영화는 물론,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세계관으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도 친숙한 용어지만 사실 두 장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는 이는 많지 않다. 두 세계관은 공통된 분모를 갖고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차이점을 정리했다. 다만, 장르란 것은 끊임없이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변화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이란 것은 불가능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장르가 혼재되어 있는 영화들도 굉장히 많다. 그 점은 꼭.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의 돌연변이, 의 좀비 등 독특한 분장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니콜라스 홀트. 그가 명작 소설 의 탄생 비화를 담은 로 돌아왔다. 니콜라스 홀트가 맡은 제리 샐린더(J. D. 샐린더)는 반항기 가득한 문학청년이다. 영화는 연애, 전쟁 등을 거치며 어떻게 그가 소설을 완성했는지를 그린다. 니콜라스 홀트는 괴상한 분장을 보여준 영화 외에도 귀여운 꼬마, 사랑에 빠진 청년 등 다양한 배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아웃사이더 소설가로 변한 그를 만나보기 전, 그의 출연작들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포스터, J. D.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특별한 기대작이 없어 오히려 더 치열하게 느껴졌던 9월 북미 박스오피스가 마무리됐다. 10월부터 쏟아지는 대작들을 위해 ‘잠시 숨 돌리는’ 기간이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9월 넷째 주말 성적이 올해 최악이라 불릴 정도로 부진했지만, 9월을 통틀어 본다면 과 가 놀라운 저력을 보이면서 역대 두 번째로 성적이 좋은 9월 성적을 이끌었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참고로 역대 북미 9월 성적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해는 이 맹활약한 지난 2017년이었다.
‘인싸’가 아니어도 괜찮아, ‘아싸’가 주인공인 영화들

‘인싸’가 아니어도 괜찮아, ‘아싸’가 주인공인 영화들

인터넷에서 인기인 게시글 '아빠에게 인싸용어 퀴즈를 냈더니' 2018 인싸 용어 총정리, 인싸 vs. 아싸 테스트 같은 게시글이 요즘 인기 있는 주제가 되면서 피곤한 사람들이 늘었다. 대부분 우스갯소리로 시작된 언어유희들이었지만, 다들 은연중에 아싸 가 되는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인싸(인사이더, 아웃사이더의 반대말) 용어를 필사적으로 주워 모은다. 하지만 꼭 인싸가 될 필요는 없다. 주류에 속하기 위한 무의미한 발버둥은 그 자체로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