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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ChatGPT가 출시된 지 고작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다.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된 ChatGPT는 이전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의 접근성을 완전히 낮춰, 누구나 AI를 쓰고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그렇게 ChatGPT 출시 이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일상이 바뀌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시 말씀해주세요"만 반복하던 시리 에서 ChatGPT와 연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까지. AI 시대 도래 이후 사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인터뷰] “아메리칸 원주민 여자들의 〈델마와 루이스〉랄까.

[인터뷰] “아메리칸 원주민 여자들의 〈델마와 루이스〉랄까."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팬시 댄스〉,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이 작가이자 감독, 그리고 제작자로 를 보여주고 알리고자 한 데는 영화를 만드는 창작자로서 관객과 만나고자 하는 욕심뿐만 아니라, 본인이 품고 있었던 이 세상의 모순과 차별이 무엇인지 이 세계에 알리려는 바램도 컸다. 그 배경에는 자신 역시 세네카 카유가 원주민 출신이자, 퀴어로, 또 성노동자로 일한 경험에서 오는 편견에 맞서 온 경험에서 오는 진짜의 문제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정의 씬드로잉] 내게 영화는 너무 써! 〈8과 1/2〉

[강정의 씬드로잉] 내게 영화는 너무 써! 〈8과 1/2〉

​ 이탈리아의 명장 페데리코 펠리니(1920~1993)는 허풍이 심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미국의 마블 코믹스 같은 만화를 좋아했고, 실제로 여러 만평을 발표하기도 했다. 영화 구성 노트에도 만평 스타일의 스케치를 여럿 남겼다. 허풍 없는 만화는 소금 안 친 콩국수와 같다. 현실을 과장 또는 희화하고 심각한 사안도 얄궂게 비틀어 우스개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게 실재와 다른 풍미로 우려낸다. 명감독, 자신을 풍자하다 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명작이자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전환점이 된 영화라 할 수 있다.
이민기X곽선영 월화드라마 〈크래시〉 시청률 1위 비결은?

이민기X곽선영 월화드라마 〈크래시〉 시청률 1위 비결은?

이민기X곽선영 완벽한 시너지 뿜어내는 미공개 스틸컷 전격 공개!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9회 시청률이 5. 4%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매주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 이민기와 곽선영의 수사 듀오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시민덕희〉, 〈아틀라스〉 , 〈좋아해도 싫어하는〉, 〈커넥션〉, 〈뒤주〉
때 이른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의 주말을 책임진다. 5월 넷째 주 OTT 신작은 AI와 휴먼의 액션 콤비 플레이가 기대되는 블록버스터에서부터 라미란의 실화 바탕 수사극, 마약에 중독된 마약 형사의 이야기, 눈 내리는 여름날에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덕희 – 범죄자를 잡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선 피해자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공개일: 5월 23일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외 #한국영화 #사회이슈...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한 OTT 4월 첫째 주 신작 (4/4~4/10)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한 OTT 4월 첫째 주 신작 (4/4~4/10)

〈리플리: 더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지배종〉,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4월 첫째주 OTT 신작 라인업은 스펙터클하다. 끝을 모르고 폭주하는 액션부터 독창적이고 기발한 크리처, 돌연변이 히어로들의 활약, 믿고 보는 작가의 SF 스릴러, 불안하고 위태로운 사기 행각까지. 보는 내내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할 신작들을 만나본다. 리플리: 더 시리즈 ㅡ 부와 특권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4월 4일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앤드류 스콧, 자니 플린, 다코타 패닝 #미국드라마 #소설원작 #스릴러 #거짓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1955년 출간된 패트리샤...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2014)는 시나리오 작가였던 댄 길로이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그는 이 영화로 8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전체 줄거리는 단순하고 밋밋한 편이지만, 루이스 블룸 이라는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섬뜩하게 창조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 듯하다. ‘나이트 크롤러’는 사고나 사건 영상을 촬영해 방송국과 거래하는 사람을 뜻한다. 방송 시스템에 기생하는 사기꾼 혹은 협잡꾼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은 뉴스를 정말 믿습니까. 영화는 현대 사회에 방송과 언론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파죽지세. 장재현 감독의 가 2월 22일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자가 고통받는 한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 장의사, 풍수지리학자가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주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한다. 또 에서 훌륭한 연기로 빈틈을 채워내 공포를 더욱 깊게 만든 조연들이 있다. 영화를 빛낸 조연 4인방의 다른 영화 속 모습을 만나보자.
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2월의 마무리와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중기의 신작을 비롯해, 임시완이 포문을 열 코미디쇼의 귀환, 이후 23년 만에 만난 베테랑의 시너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서바이벌 게임과 사후세계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일본 영화 등이 이번 주말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 사후 세계를 통해 되돌아보는 삶과 사람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2월 29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32분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사카구치 켄타로,...
[강정의 씬드로잉] 허물만 남긴 뱀은 어디로 사라졌나〈탈피〉

[강정의 씬드로잉] 허물만 남긴 뱀은 어디로 사라졌나〈탈피〉

흔히 ‘손을 뗀다’라는 말은 하던 일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쓰인다. 모종의 나쁜 일이나 불법적인 행동에선 손을 떼는 건 ‘손을 씻는다’라고 표현하곤 한다. 일종의 회개나 개심, 반성적 자각이 담긴 말이다. 손을 씻거나 떼는 사람은 이후 어떻게 되는가. 단지 손을 씻거나 떼는 것만으로 그 이전의 삶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용서받는 건 아닐 거다. 그렇더라도 자신이 탐닉해왔거나 스스로를 옥죄던 사슬에서 풀려나는 건 분명할지 모른다. 마치 손목에 채워져 있던 수갑이 풀어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