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장" 검색 결과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밈' 유전자가 강한 배우들 ‘인터넷 밈 ’을 아는가. 인터넷에서 이미지, 동영상, 해시태그 등의 형태로 번져나가 사회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소셜 아이디어, 활동, 트렌드 등을 일컫는 말이다. 1976년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밈’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어렵다면 ‘짤방’(짤림방지의 준말)을 떠올리면 된다. 아, 이것도 하나 알아두면 좋겠다. 생물학적 유전자=‘진 ’이라면, 이에 대비되는 문화적 유전자=‘밈’임을.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
너의 이름은? <어벤져스4>의 제목을 추측해봤다

너의 이름은? <어벤져스4>의 제목을 추측해봤다

*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촬영 현장 (이하 )의 개봉 이후 6개월이 지났다. 온 관객을 충격과 공포로 밀어 넣은 이 작품의 바통을 이어받을 의 북미 개봉까진 6개월이 남았다. 개봉이 다가오며 무수한 떡밥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확실한 팩트라 믿을 순 없는 상황. 는 아직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스토리가 완벽히 똑같진 않았지만, MCU는 주로 코믹스의 제목을 영화의 부제로 선정해왔다. 이 같은 설정을 바탕으로, 해외 매체 에서 의 부제가 될 만한 다섯 가지 제목을 추측했다.
[인터뷰] <신동범>의 주역들이 인터뷰를 통해 던진 떡밥들

[인터뷰] <신동범>의 주역들이 인터뷰를 통해 던진 떡밥들

지난해 11월, (이하 )의 촬영이 진행 중이던 런던 리브스덴 스튜디오에서 주연 배우들을 만났다. 마법사와 노마지의 신분으로 금지된 사랑을 펼치는 제이콥과 퀴니를 연기한 댄 포글러와 앨리슨 수돌, 이번 작품을 통해 J. K. 롤링의 마법 세계에 합류한 조 크라비츠와 칼럼 터너,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뉴트, 에디 레드메인이 차례대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예상보다 촬영 시간이 길어진 탓에 캐서린 워터스턴, 에즈라 밀러와는 만나지 못했다는 아쉬운 소식도 전한다.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10월31일 개봉했다. 외에도 실존 인물들의 삶을 그린 전기(傳記)영화는 최근 쏟아졌다. 7월에는 영국 록밴드 더 스미스를 소재로 한 이, 8월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했던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토우코 라크소넨을 그린 가, 10월18일에는 명작 소설 의 작가 J. D. 샐린저의 일생을 다룬 가 국내 개봉했다. 이외에도 지금껏 등장한 전기영화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물들을 그린 외국의 전기영화가 국내에서 흥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장동건, 현빈 주연의 사극 좀비 영화 이 10월25일 개봉했다. 사극과 좀비를 합친 신선한 조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올해 각각 , 으로 이미 한차례 관객들을 만났던 장동건, 현빈. 거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에서 이완용을 연기한 김의성까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으니, 은 익숙한 배우들이 그리는 색다른 영화가 될 듯하다. 로 올해 두 번째 영화 필모그래피를 장식한 장동건, 현빈, 김의성. 그러나 두 편을 넘어 올해만 세 편 이상의 영화로 모습을 비추는 배우들도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는가.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할리우드 말말말] 루소 형제 “마크 러팔로, 당신 해고야”

[할리우드 말말말] 루소 형제 “마크 러팔로, 당신 해고야”

부산국제영화제가 성대히 개막한 지난주, 할리우드는 여전히 브렛 캐버너의 대법관 인준 문제로 시끄러웠다.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될 것 같지만, 할리우드 셀럽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저항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 한편 10월부터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대격돌이 예고되는 가운데, 최초 주자인 과 모두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박스오피스에 흥행 순풍을 불어놓고 있다. 과연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하는 12월 말까지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