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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
국내에서 특히 사랑받은 일본 멜로 영화의 계보

국내에서 특히 사랑받은 일본 멜로 영화의 계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개봉 2016 일본 상세보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독 츠키카와 쇼 출연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개봉 2017 일본 상세보기 2017년 가을, 일본 멜로 영화가 기세를 떨치고 있다. 와 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다. 특히 의 깜짝 흥행은 조금 놀라웠다. 10월 1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입소문만으로 16만 5000명(이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2일 기준)을 불러 모았다.
개봉 첫날 관객수로 알아본 마블 영화의 인기도 흐름

개봉 첫날 관객수로 알아본 마블 영화의 인기도 흐름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입니다. MCU의 17번째 영화 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흥행하고 있거든요. 벌써 17번째 영화를 맞이하고 앞으로도 6편의 영화를 준비 중인 MCU, 그동안 한국에서의 인기도가 어떤 양상을 보였을까요. 개봉 첫날 관객 동원으로 그 지표를 그려보겠습니다. ※ 2017년 10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기록을 기반으로 합니다. 시사회, 유료 시사 등 개봉 전 관객 수를 제외한 개봉 당일 관객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언론 말마따나 한국은 '마블공화국'인 걸까요. 이 지난 7월 8일 하루 10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거미의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여세를 몰아 개봉 7일째인 11일에는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7월 5일 개봉한 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16번째 작품이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소니 픽쳐스가 투자·배급한 첫 작품입니다. 벌써 세 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두번째 리부트인지라 '마블'이란 이름값에도 팬들의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많은 관객들을 겁먹게 한 한국 공포영화는? 역대 흥행 TOP10

가장 많은 관객들을 겁먹게 한 한국 공포영화는? 역대 흥행 TOP10

이 깜짝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99%의 신선도를 받은 걸로도 유명하다. IPTV로 직행할 뻔했는데 국내 팬들이 개봉을 촉구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지난 주말(19~21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색다른 장르의 공포영화 의 흥행을 보면서 문득 궁금해졌다. 한국 공포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어떨까. 10위부터 1위까지 알아보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박스오피스 가 기준이다.
역대 설날 시즌 흥행 톱10으로 본 흥행 공식의 비밀

역대 설날 시즌 흥행 톱10으로 본 흥행 공식의 비밀

2017년 설날에는 와 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올해 설날은 조금 빨리 찾아온다. 지난해에는 2월8일이었는데 올해는 1월28일이 설날이다. 설날은 전통시장, 마트, 백화점뿐만 아니라 극장가도 대목이다. 올해는 설날을 열흘 앞두고 개봉하는 와 이 대목을 노린다. 궁금해졌다. 과거 설날 특수를 노려 성공한 영화들은 어떤 작품이었을까. 관객수를 기준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메겨봤다. *설날 1~2주 전에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삼았다.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이다. 1만 명 단위까지만 표기했다.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영화 결산 막바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만 보지 않죠. IPTV,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보는 시대입니다. 극장 박스오피스만이 한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VOD 순위도 궁금해졌습니다.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16년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판매된 베스트 영화를 소개합니다. --> 2016 N스토어 BEST 총 결산 - 네이버 N스토어 2016년 한 해 동안 N스토어의 컨텐츠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흥행기록 톱5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흥행기록 톱5

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이 드디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를 갈아치웠다. 2017년 1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 관객 305만 명을 돌파하며 무려 13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흥행 TOP의 이름이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 관객 수를 적어 놓을 수는 없다. 여전히 많은 관객이 너의 이름을. >을 만나러 극장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이름은.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순수한 영화팬들의 신의에 힘입어 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코믹스 수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들의 전지구적 인기는 21세기 영화사의 중요한 흐름이 됐다. 히어로 영화의 출연과 연출 여부가 많은 영화인들의 인지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에 발맞춰 한국 극장가 역시 일찌감치 슈퍼히어로 영화들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출신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가 관객을 독차지하고 있다.
<세븐> <파이트 클럽> 재개봉...<조디악>도 재개봉해주오

<세븐> <파이트 클럽> 재개봉...<조디악>도 재개봉해주오

포스터. 유치한 표현을 쓰기로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을 본 사람과 을 보지 않은 사람. 인정한다. 너무 유치했다. 좀더 범위를 좁히자. 세상에는 데이빗 핀처 감독을 으로 기억하는 사람과 으로 기억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과 이 10월26일 재개봉한다. 많은 사람들이 과 을 알고 있다. 이미 이 영화들을 본 사람들도, 제목만 들어본 사람들도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보기를 원한다. 왜냐면 재밌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에디터는 둘 중 어떤 영화를 더 보고 싶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