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순간들" 검색 결과

[스포일러 주의!!] <워킹 데드>의 주인공, 릭 그라임스에게 중요했던 순간들

[스포일러 주의!!] <워킹 데드>의 주인공, 릭 그라임스에게 중요했던 순간들

* 시리즈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워킹 데드>의 일등공신 릭 그라임스 가 시즌 9, 5화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이별을 고했다. 그동안 여러 정든 캐릭터와 원치 않는 이별을 경험했지만, 생존자 그룹뿐 아니라 시청률을 견인했던 중심 캐릭터였기에 릭의 하차는 단순한 아쉬움을 넘어선다. 릭이 떠난 워킹 데드>는 시간대를 훌쩍 건너뛰어 야무지게 성장한 주디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지만, 하락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영화단체의 보이콧이 전면 해제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내 주었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맑아져 영화제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오늘은 10월 4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영화제 속 가장 화제가 되었던 순간들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영화인을 정리했다. 화려한 개막식, 더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뜨거운 울분과 전율의 순간들! <1987> 언론 시사 반응

뜨거운 울분과 전율의 순간들! <1987> 언론 시사 반응

연말 흥행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은 언뜻 봐도 최근 한국 영화의 흥행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듯 보인다. 영화는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조명했다. 언뜻 80년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해 올해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던 가 떠오른다. , 의 장준환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등 흥행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강철비>, , 에 이어 까지. 연말 개봉작들이 언론 시사를 통해 차례로 공개되며, 침체되어있던 극장도 활기를 찾을 분위기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스물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끝이 났습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부산시의 외압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보이콧과 급작스레 시행된 김영란법, 해운대를 강타한 태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영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순간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수상작과 영화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막식 주인공은 나야, 나!
기괴하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번뜩이는 순간들, <반칙왕> OST

기괴하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번뜩이는 순간들, <반칙왕> OST

우리에겐 헐크 호건과 워리어가 있었다. 둘의 대결이 펼쳐진 WWF 썸머슬램은 다른 그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였고, 비디오가게에서 프로레슬링 비디오를 빌려보고 잡지를 읽으며 프로레슬러에게 열광했다. 프로레슬링이 '쇼'라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각각의 캐릭터에 빠져들었고 워리어 근육 힘줄이 터져 죽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을 믿기도 했다.
‘히로익 할리우드’ 선정, 2016년 히어로 무비의 인상적인 순간들

‘히로익 할리우드’ 선정, 2016년 히어로 무비의 인상적인 순간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총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15일) 폐막한다. 지난 20여년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우뚝 섰던 영화제가 올해는 유독 힘에 부쳐 보였던 게 사실이다. 영화제 안팎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진과 태풍 피해로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긴 상황. 하지만 영화제는 꿋꿋하게 제 갈길을 갔다. 영화팬들은 올해도 예년과 똑같이 열광했다. 그 길고도 짧았던 열흘 간의 일정 동안 있었던 올해의 기억할 만한 순간을 꼽아봤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
재즈 남유선, 5년 만에 꺼낸 4집 '더 모먼츠 오브 라이프'… 전곡 라이브 첫선

재즈 남유선, 5년 만에 꺼낸 4집 '더 모먼츠 오브 라이프'… 전곡 라이브 첫선

다음 달 4일 홍대 기념 무대, 재즈·스트링 콰르텟 결합한 8개 트랙 실연
'재즈 콰르텟'과 현악의 호흡… 8편의 서사 담은 독창적 앙상블 한국 재즈 신의 대표적 연주자 남유선이 공백을 깨고 깊어진 음악적 호흡을 담아낸 새 정규 음반을 공개했다.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재즈 색소포니스트 남유선은 지난달 27일 정규 4집 음반인 '더 모먼츠 오브 라이프' 를 정식 발매했다. 정규 음반 형태의 발표는 전작 이후 5년 만이다. 남유선은 앞서 정규 2집과 3집을 연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 부문 후보에 올리며 평단과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탁월한 작곡 능력과 즉흥 연주력을 인정받은 바...
편견으로 가득 찬 왜곡 보도를 바로잡기까지…'호루몽' 시사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편견으로 가득 찬 왜곡 보도를 바로잡기까지…'호루몽' 시사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하루아침에 온 세상이 내게 손가락질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리고 그것에 대해 제대로 반박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그저 내 출신 배경만 보고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진다면 버텨낼 수 있을까. 이런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을 실제로 겪고, 끝내 반론의 기회를 얻은 사람이 있다. 자이니치, 재일한국인 3세이자 인권운동가 신숙옥이 그 주인공이다. 11월 11일 개봉하는 〈호루몽〉은 〈카운터스〉로 2010년대 일본에 팽배하게 퍼졌던 혐오 시위 현장을 포착한 이일하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