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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12월 개봉 확정!...시리즈 중 가장 대담한 작품 예고

'아바타: 불과 재' 12월 개봉 확정!...시리즈 중 가장 대담한 작품 예고

올해 극장가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급사는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3D 예고편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 〈아바타: 물의 길〉 이후 3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재의 부족'이라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 기존 서사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은퇴 계획 전혀 없어”…유니버설에 헌정 극장 생겨

스티븐 스필버그 “은퇴 계획 전혀 없어”…유니버설에 헌정 극장 생겨

“서부 장르 도전 아직 남았다…언젠가 꼭 해낼 것”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은퇴설을 일축하며 여전히 왕성한 창작 의욕을 드러냈다.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 내부에 그의 이름을 딴 극장이 공식 개관한 가운데, 스필버그는 “앞으로도 계속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리포터는 26일 보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부지 내 새로 조성된 250석 규모의 ‘스티븐 스필버그 극장’ 헌정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위키드〉의 모든 것! 〈위키드〉 TMI 대잔치

브로드웨이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위키드〉의 모든 것! 〈위키드〉 TMI 대잔치

2024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수입‧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에 대해 (2023), (2013) 등을 예로 들며 국내 관객들의 뮤지컬 영화 사랑이 남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토니상, 그래미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인정을 받고 전 세계 6000만 명이 관람한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는 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 신시아 에리보가 서쪽 마녀 엘파바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착한...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지난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정우가 성공한 작품과 실패한 작품의 차이를 설명하며 “300억짜리 영화에 주연배우가 예술하면 안 된다”라 일갈했다. 티켓값이 오르면서 관객들이 흥행작의 속편이라는 안전한 선택을 하고 블록버스터 중심의 관람 행태가 증가하며 배우뿐 아니라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중압감도 상당해 보인다. 완벽미를 추구하느라 만든 작품의 숫자가 적어지며 공백기가 길어지는 ‘과작’ 경향이 몇몇 감독에서 도드라지기 때문.
철마는 달리고 싶다! 질주본능 자극하는 영화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질주본능 자극하는 영화들

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입으로 '부아앙' 하고 엔진 소리 내는 그 영화, 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에서 등장한 퓨리오사의 과거를 다룬 이번 영화는 시리즈의 전매특허 카체이싱 액션으로 아드레날린의 향연을 선사한다. 실제로 달리는 차량에서 빚어지는 액션은 맨몸액션이나 CG로 구현되는 스펙터클 액션과는 또 다른 감흥을 준다. 몇몇 영화들은 그런 시퀀스를 보여준 것만으로도 몇십 년이 지나도록 관객들에게 회자되기도. 속 엔진의 열기로 잔뜩 달아올랐을 관객들이 보면 좋을, 역사에 남은 카체이싱 명장면 영화들을 소개한다.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②] 슬픔의 녹녹함이 배어든 샬롯 웰스의 영화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②] 슬픔의 녹녹함이 배어든 샬롯 웰스의 영화

샬롯 웰스 감독은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장편 영화 데뷔작 은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처음 공개된 후 프랑스 터치상을 수상하고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은 전 세계 유력 매체들에 의해 그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다. '사이트 앤 사운드', '더 가디언', '인디와이어' 등 6개의 해외 매체가 2022년 최고의 영화 1위로 뽑았다.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샬롯 웰스 감독의 영화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소리 질러! 30주년 재개봉! 영원한 마스터피스 〈쇼생크 탈출〉을 둘러싼 별별 이야기들

소리 질러! 30주년 재개봉! 영원한 마스터피스 〈쇼생크 탈출〉을 둘러싼 별별 이야기들

기억하세요, 레드. 희망은 좋은 것입니다. 어쩌면 그 무엇보다도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좋은 것은 결코 죽지 않는 법입니다. 30년 만이다.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친 선명한 화질로 (1994)이 돌아왔다. 메가박스의 '부모님의 인생 영화'라는 기획전에 맞춰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공개됐다. 어버이는 되지 못했지만 '인생 영화'에 방점을 찍고 영화관을 찾았다.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영화는 다르게 보였다. 많은 이들이 OTT가 아닌 극장에서 이 영화를 새롭게 느껴보길 바라며, 에 대한 별별 사실을 모아봤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누구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그 어떤 소재보다 심장을 뛰게 하는 장르에 신작이 찾아온다. 5월 24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는 대테러 전문가 아틀라스가 우연찮게 AI 스미스가 탑재된 로봇을 타게 되고, 인류를 파괴하려는 AI 할란을 막는 내용을 다룬다. 극도로 발전한 파괴적인 성향의 AI라는 소재는 이제 길 가다 발에 치이는 돌멩이만큼 흔해졌지만, 그래도 인간이 탑승해 조종하는 로봇은 실사영화에서 흔한 편이 아니라 단번에 눈길을 끈다. 공개를 앞두고 영화 속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 메카닉들을 다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