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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실황 영화, 공연에서 보지 못한 디테일 담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실황 영화, 공연에서 보지 못한 디테일 담았다

박은태·규현 출연, 1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오페라글라스로도 못 본 장면 있어"
뮤지컬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실황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배우 박은태는 "오페라글라스로 아무리 당겨도 보지 못했던 장면이 영화에는 있다"며 뮤지컬과 영화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박은태는 9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간담회에서 "무대에서는 자연스럽게 옆모습과 뒷모습을 보인 채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뮤지컬 배우들은 진심으로 연기를 하다 보니 디테일이 안 보이더라도 그런 부분을 다 연기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실황 영화 메가박스 단독 개봉!...규현·박은태 등 출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실황 영화 메가박스 단독 개봉!...규현·박은태 등 출연

10주년 기념 공연 담은 '더 뮤지컬 라이브', 배우 규현, 박은태, 이지혜, 장은아가 출연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MK뮤지컬컴퍼니는 8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다음 달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황 영화는 지난해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진 10주년 기념 공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이 작품은 신이 되려 한 인간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실험으로 탄생한 피조물 간의 비극적 이야기를 그린다. 무대에는 가수 겸 배우 규현을 비롯해 박은태, 이지혜, 장은아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하얼빈〉한국영화가 조우한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하얼빈〉한국영화가 조우한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은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영화다. 인간 안중근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처럼 담담하게 서사를 풀어가는 와중에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영화의 면면을 추구한다. 서사의 동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만큼 이따금 헐겁고 정적으로 가라앉는 빈틈을 채우는 것은 화면과 음악이다. 압도적인 풍광을 아이맥스 사이즈로 담아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세련된 영상미, 비장함의 무게를 더해주며 매 순간 고양된 감정을 더해주는 장엄한 스케일의 영화음악이 돌비 애트모스 로 켜켜이 다가와 우리를 압도한다.
박찬욱의 〈리틀 드러머 걸〉! 세계 유일의 감독판 물리매체, 감독판 4K UHD 블루레이 리뷰

박찬욱의 〈리틀 드러머 걸〉! 세계 유일의 감독판 물리매체, 감독판 4K UHD 블루레이 리뷰

‘Little Drummer Boy'라는 영어권의 관용적 표현은 18세기 말엽, 나폴레옹 시대 유럽의 전쟁 양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1975)이나 (1970), (2023) 같은 대형 서사극에서 재현된 바와 같이, 이 시기의 전쟁이란 머스킷 소총으로 무장한 일군의 보병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횡대로 진형을 짜서 일사불란하게 사격과 행군을 수행하는 식으로 전개되었는데, 이때 군대의 사기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명령의 전달을 위한 신호수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북치는 소년’들이었습니다.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최고의 필름 포맷, 그 룩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물리매체
※ 하기의 스크린샷은 리사이즈 과정을 거친 이미지로 원본과 상이함을 미리 밝힙니다-편집자 주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3)를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비평의 입장에서 전 항상 놀란이 구조와 논리, 어트랙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좀 더 감정적인 접근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보다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왔는데, 놀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이 영화를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메가박스, 1월 개봉작〈위시〉〈웡카〉등 돌비시네마 상영

메가박스, 1월 개봉작〈위시〉〈웡카〉등 돌비시네마 상영

올 1월 개봉작 중 3편을 돌비 시네마로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결합해, 드라마틱한 이미지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등 총 6개의 지점에서 돌비 시네마를 만나볼 수 있다.
300만 관객 앞둔〈노량: 죽음의 바다〉와〈서울의 봄〉쌍끌이 흥행 지속

300만 관객 앞둔〈노량: 죽음의 바다〉와〈서울의 봄〉쌍끌이 흥행 지속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 영화가 각각 3백만, 1천2백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12월 20일 개봉한 (이하 )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에 12만 20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265만 9893명에 다다랐다. 일반 2D뿐만 아니라 IMAX , 4DX , ScreenX , SUPER|MX4D , Dolby Atmos 포맷으로도 개봉하며 흥행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봉 33일만인 지난 12월 2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 같은 날 11만 20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UHD 의도된 필름 그레인마저도 불만 없는 화질 각종 사운드의 향연이 감상자를 영화의 공간 내부로 끌어들이는 애트모스 사운드
(1996)가 첫 선을 보였을 때, 이것이 20년을 넘게 이어가는 프랜차이즈의 단초가 되리라 직감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교한 팀워크의 첩보물이었던 드라마(국내에선 (1966~1973)으로 수입되어 방영)에 파괴적인 각색을 가해 원작 팬들의 항의를 감수해야 했지만, 이윽고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액션활극으로 한 번 면모를 일신한 이 시리즈는 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정체성, 그 일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