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영화의 영혼을 발견하다 - 가네코 슈스케 감독
가네코 슈스케 감독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이른바 성공한 덕후다. 괴수영화의 오랜 팬이었던 그는 1990년대 일본 괴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천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느껴질 만큼 BIFAN에 딱 어울리는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늦은 만큼 올해 BIFAN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부천 초이스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을 뿐 아니라 괴수 특별전에서 ‘가메라 3부작’을 상영하고 최근작 (2017)도 한국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