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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D', 25년 만에 한국 개봉

'뱀파이어 헌터 D', 25년 만에 한국 개봉

리마스터 버전으로 화질, 음질 모두 진일보
〈뱀파이어 헌터 D〉가 최초 정식 한국 개봉을 맞이해 스틸컷을 공개했다. 〈뱀파이어 헌터 D〉는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존재인 D의 고독한 여정을 그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로 2000년 일본 현지에서 개봉했다. 키쿠치 히데유키 작가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개봉 당시 다크 판타지의 매력을 담아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지에서 개봉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며 한국 개봉을 암시했으나, 이후 정식 개봉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리마스터판 공개와 함께 한국에도 11일 12일 정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배우들이 여기에 다 나와?! '굿뉴스'에서 만나는 일본배우와 그들의 출연작

이 배우들이 여기에 다 나와?! '굿뉴스'에서 만나는 일본배우와 그들의 출연작

글로벌 프로젝트였나. 10월 17일 공개한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굿뉴스〉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본 민간항공기 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극화했기에, 한국 배우들뿐만 아니라 일본 배우가 대거 출연했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이 익숙한 일본 배우가 다수 등장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싣는다. 이번 〈굿 뉴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일본 배우들, 그들을 볼 수 있는 OTT 작품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감성 비주얼 제작 비하인드 공개!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감성 비주얼 제작 비하인드 공개!

‘늑대아이’는 늑대인간을 사랑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 소녀 ‘하나’와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게 되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늑대아이’는 늑대인간을 사랑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 소녀 ‘하나’와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게 되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10월 2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으로 극장 귀환을 알린 '늑대아이'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특별한 연출 의도. ‘늑대아이’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 최초로 각본까지 참여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된 작품이다.
‘굿뉴스’ 부국제를 사로잡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다.

‘굿뉴스’ 부국제를 사로잡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다.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 설경구, 홍경, 카사마츠 쇼, 야마다 타카유키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대인사,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오픈토크 등의 일정을 마쳤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개막식을 비롯한 무대인사, GV,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오픈토크 등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변성현 감독,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는 지난 9월 17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뜨거운 환호에 화답하며 공식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새로운 청춘 영화의 바이블로 안방까지 물들인다!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누적 관객수 13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7월 17일 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 와 코우 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지난 4월 30일 개봉 후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는 로 잘 알려진 네오 소라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바탕으로 누적 관객 수...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차별과 통제의 분위기를 읽고 있다. 첫 장편이라 믿을 수 없는 만듦새와 근미래의 사회로 현대를 진단하는 시선, 캐릭터들과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진 등 의 장점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붐이 왔다.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가 국내에서 지난 4월 30일 개봉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는 5/12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해친자’라는 팬덤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3주 차에도 상영관이 나날이 늘어나는 등 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친자’들을 위해 의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아래 내용은 앞서 씨네플레이와 네오 소라 감독이 진행한 인터뷰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 영화사 진진을 통해 밝혀진 공식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1.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그 영화 어땠냐면.. ​ 붐이 왔다! 영화 가 최근 6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은 를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얼한 영화 감상톡을 전합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이진주 기자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4월 30일 개봉한다. 〈해피엔드〉는 대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일본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한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네오 소라 감독은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예견하며 경고한 조지 오웰의 소설 속 세계관과 빛과 어둠으로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미학을 결합해 영화 〈해피엔드〉를 빚어낸다. 〈해피엔드〉는 붕괴 중인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