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민규동 감독, "이혜영 배우를 보자마자 운명적이라고 느꼈다"
민규동 감독의 영화 〈파과〉가 5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민규동 감독은 주연 배우 이혜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이혜영 배우를 보자마자 운명적이라고 느꼈다. 살아온 흔적과 에너지, 아우라가 전해졌다. 마치 오랫동안 〈파과〉를 준비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파과〉는 전설적인 60대 여자 킬러 조각 과 젊은 남자 킬러 투우 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