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검색 결과

제임스 블레이크 7월 내한 확정

제임스 블레이크 7월 내한 확정

영국의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레이크가 오는 7월 2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임스 블레이크가 2019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참가 이후 6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특히 단독 콘서트로는 2014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성사된 행사로,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임스 블레이크는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 '제임스 블레이크'를 발표한 이후 포스트 덥스텝(Post-Dubstep) 장르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영진위, 신임 부위원장에 양윤호 감독 선출

영진위, 신임 부위원장에 양윤호 감독 선출

영화진흥위원회 는 신임 부위원장에 양윤호(59)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윤호 부위원장은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 (2004), (2006)와 드라마 (2009), (2017)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018년부터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영화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외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5~7/31)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외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5~7/31)

〈도쿄 사기꾼들〉, 〈괴물〉, 〈바튼 아카데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지구촌 빅 이벤트 파리 올림픽이 열린다. 현지와 시차가 꽤 있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스포츠의 재미를 느끼기 딱 좋은 시점인 듯하다. 새벽에 울려 퍼질 대~한민국의 함성을 기대하며, 출전 선수들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 OTT에서도 빅 이벤트는 계속된다. 각 플랫폼의 여름 기대작이 쏙쏙 나오기 때문이다. 보상금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의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은 시리즈부터, 일본과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들이 OTT에 공개된다.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아마도 ‘안소희’하면 여전히 젖살이 통통한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테다. 하지만 2007년 ‘Tell me’로부터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강산이 변한 만큼 국민 여동생 소희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어린 나이에 표정, 태도, 말투 하나로 필터링 없는 악플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소희는 어떠한 구설수도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시크해보인다’는 첫인상과 달리 그를 실제로 아는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예의 바르되 진솔하고 올곧다’고 평한다.
이처럼 배부른 영화는 또 오랜만! 〈스턴트맨〉리뷰

이처럼 배부른 영화는 또 오랜만! 〈스턴트맨〉리뷰

은 ‘영화인의, 스턴트맨에 의한, 영화를 위한’ 영화이다. 영화에 대한 애정이, 스턴트맨에 대한 경의가, 액션/코미디/로맨스 등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요소가 흘러넘치는 영화 이 5월 1일 개봉한다. (2014), (2018), (2022)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연출을 맡고 (2023), (2018)의 라이언 고슬링, (2023), (2018)의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이쯤에서 미리 말하자면 은 관객의 머릿속을 말끔하게 비워줄, 지극히 ‘팝콘 무비’에 가깝다.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반려견은 자신보다 주인을 사랑하는 유일한 동물이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존재이고,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강아지의 착한 품성과 무한한 애정을 칭송하는 유명인의 말은 끝이 없다. 그중에서도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파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반려견인 ‘조피'를 늘 상담실에 머물게 했는데, 차분히 엎드려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환자는 점차 마음을 풀고 이야기를 풀었다. 프로이트는 이중성이 기본인 인간과 달리, 개의 순수성을 사랑했다. 그리고 아마도,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한결같음에 매료되었을 테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에 영향을 준 영화를 밝히고 있는 그레타 거윅 감독. 사진= 유튜브 Letterboxd 채널 'Greta Gerwig’s Official Barbie Watchlist' 캡처 영화 팀은 촬영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다 같이 모여 의 레퍼런스가 된 영화를 함께 봤다고 한다. 그들은 이것을 “영화 교회 ”라 불렀다고. ‘영화 교회’에서는 와 같은 고전 뮤지컬 영화부터 등의 비교적 최근 영화에 이르기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양한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그들이 만들어 갈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갔다.
박찬욱이 광고를?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등 영화감독이 연출한 광고

박찬욱이 광고를?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등 영화감독이 연출한 광고

광고는 영화를 닮아간다. 광고가 예술이냐, 혹은 과학이냐를 묻자면 항상 의견이 분분하지만, 광고는 몇 분, 심지어는 몇 초 만에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집약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 1984년에 공개된 애플의 매킨토시 광고 영화감독 중에는 CF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영화감독으로 자리 잡은 경우도 많다.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은 장편영화 데뷔 전, 수천 편의 광고를 제작해왔다. 이제는 이미 전설이라 불리는 애플의 1984년 매킨토시 광고는 그의 걸작 중 하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우주 히어로들의 사랑과 우정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우주 히어로들의 사랑과 우정

*본문에는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는 우주 최강 오합지졸들의 마지막 여정을 그린다. 마블다운 화려한 액션과 은하계를 여행하는 듯한 화려하고 신비한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사랑과 우정에 대한 서사이다. 특히 이번 편은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동료 ‘로켓’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는 이야기라 더욱 이 같은 테마가 빛을 발한다. 보는 관객의 안구에 습기차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2014년에서 2023년까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시리즈가 세 번째 ‘끝내주는 믹스’ 앨범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가히 시리즈 최고의 엔딩이었다고 불릴 만하다. 제임스 건 감독의 색채가 강하게 투영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한때 그가 3편 연출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져 긴 공백을 가졌다. 하지만 제임스 건은 다시 돌아왔고 팬들에게 3편을 남긴 채 홀연히 DC로 떠났다. 이제 가디언즈의 활약은 끝났지만 그들이 여정은 디즈니플러스에 박제되어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