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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신임 부위원장에 양윤호 감독 선출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신임 부위원장에 양윤호(59)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윤호 부위원장은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 <바람의 파이터>(2004), <홀리데이>(2006)와 드라마 <아이리스>(2009), <크리미널 마인드>(2017)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018년부터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영화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 부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을 역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영진위 비상임 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양 부위원장은 "지난 7개월간 영진위 위원으로 일하면서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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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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