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트리거' 김남길, "폭력을 폭력으로 잡지 말자는 의미 담았다"
현재 '총기 청정국'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에서 총기가 유통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일반인이 총기를 접할 기회가 극히 낮은 한국 사회의 특성을 바탕으로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낸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사건이 많은 충격을 주었고, 대부분의 총기 테러 소식이 해외에서 비롯되고 있는 현재, 〈트리거〉는 한국에 총기가 유통되며 각종 사건이 빈발하는 21세기 한국의 복잡한 상황을 그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