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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라면 팔로우 해야 할 인스타그램 계정 10

씨네필이라면 팔로우 해야 할 인스타그램 계정 10

영화에 대한 정보는 그리 희소하지 않다. 전처럼 책을 읽어야만, 영화를 직접 봐야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다른 관점에서의 영화 해석이나 정돈된 데이터베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핀터레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영화 관련 아카이빙을 찾아볼 수 있는 창구가 많다. 이 가운데 자칭 씨네필이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인스타그램 계정 10개를 선정해보았다. 시네마 매직(@cinema.
<배트맨> 시리즈, <오페라의 유령>… 세상을 떠난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음악들

<배트맨> 시리즈, <오페라의 유령>… 세상을 떠난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음악들

조엘 슈마허 감독 조엘 슈마허 감독이 지난 6월 22일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암 투병 중이었다. 패션 업계에 뛰어들어 활동하다가 TV 광고미술 분야와 영화 의상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고, 각본가를 거쳐 감독 크레딧까지 거머쥔 그는 8∼90년대 상업적인 성공까지 이뤄내며 자신의 능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해냈다.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영상에, 대중적인 호흡, 리드미컬한 색채감 등 패션 감각이 투영된 영상언어로 적지 않은 나이(첫 번째 극영화 연출할 때가 42살이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를 외치는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은 인종 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재단과 기금에 기부하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 이전에도 사법 집행관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살해는 정치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침묵이 인종차별에 동조하는 것이란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할리우드는 리액션이 아닌 액션을 요구받고 있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1999년 세기말, 의 등장은 대중 상업영화의 지평을 과감히 열어젖힌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 형제 감독으로 불리던 워쇼스키 자매는 센세이션이라 말할 법한 갖은 시도를 에 응집했다. 영화 속에 제시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는 영화 밖으로 사유가 이어지는 인식의 확장을 이끌었고, 전례 없는 카메라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액션 연출은 오직 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볼거리였다. ​ 지난 9월 25일, 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가 극장가를 다시 방문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추석 연휴가 지나갔다. 영화 팬으로는 이맘때쯤 추석 영화들의 엎치락뒤치락 보는 게 재미인데, 올해는 작품 수도 적고 호평 일색인 작품도 없어 박스오피스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는 없었다. 모두 극장 나들이 대신 가족과의 휴식 아니면 TV,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한 듯하다. 추석 동안 할리우드는 바쁘게 돌아갔다. 토론토영화제가 막을 내렸고, 올해 시상식 시즌의 '프런트 러너'가 될 몇몇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주말 열릴 에미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발걸음도 바빴다.
마블 소식만 있냐고? 아니! ‘샌디에고 코믹콘 2019’에서 공개된 놀라운 신작 소식들

마블 소식만 있냐고? 아니! ‘샌디에고 코믹콘 2019’에서 공개된 놀라운 신작 소식들

덕후들의 성지, ‘샌디에고 코믹콘 2019’ 가 17일 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수많은 영화, 드라마, 코믹스들에 대한 새 소식이 소개됐다. 특히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관련 소식은 바다 건너 한국의 관객들까지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마블의 신작 소식과 함께 어떤 작품들이 코믹콘을 통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까.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마블 페이즈 4 공개 마블의 소식은 블로그 등 많은 곳에서 정리했으니 간단하게 살펴보자. 페이즈 4는 영화와 드라마를 연계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계획된 작품 순서는 다음과 같다.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존 조 오직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이룬 성취. 참신한 발상으로 입소문을 탄 가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사람들의 관심은 한국계 배우 존 조에게 향했다. 의 이유있는 흥행은 단순히 영화의 진행 방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미국 영화 가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몫을 했다. ​ 1972년 생의 존 조는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중년의 나이에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까지 형성했다. 그런 그가 의 IPTV와 VOD 런칭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제목 그대로 ‘광란’의 깨부수기★★☆예상대로다. 드웨인 존슨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그림과 괴수 장르에서 그려지는 전개가 만나 한 치의 오차 없이 예정된 코스를 차곡차곡 밟는다. 스토리와 개연성의 부재를 규모와 CG로 지우려 한 흔적이 역력한데, 스토리는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생각보다 막강하다.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 4DX, VR 영화로 기록될 , 첫 공개 현장에 에디터도 함께 했습니다. 3월 31일 개봉을 앞둔 는 VR 기술과 4DX 기술을 결합한 영화인데요, 영화만큼 새로운 테크놀로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에디터는 들뜬 마음으로 언론시사회가 열린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본 혹은 체험한 4DX VR 영화 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합니다. 기억을 만나다 감독 구범석 출연 서예지, 김정현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잠깐. VR과 4DX란.
한국에서 흥행 성공한 해외 공포영화 톱11

한국에서 흥행 성공한 해외 공포영화 톱11

메인 예고편 여름은 역시 호러의 계절일까. 실제 관객평인지 마케팅 전략인지 헷갈리는 팝콘 드립이 화제가 되면서, (이하 )이 한국 개봉 10일 만에 175만 관객(8월 20일 기준)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곧 193만 관객을 동원한 의 성적도 가볍게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의 흥행을 지켜보면서 한국에 개봉한 해외 공포영화의 흥행 베스트10을 정리해봤다. (한국 공포영화 순위는 아래 링크에서 참고) 가장 많은 관객들을 겁먹게 한 한국 공포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