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영화 〈파묘〉, 디렉터스컷어워즈 4관왕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제23회 디렉터스컷어워즈에서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은 21일 〈파묘〉가 영화 부문에서 감독상, 각본상, 여자배우상 , 새로운 남자배우상 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영화 부문 남자배우상은 김형주 감독의 〈승부〉에서 열연한 이병헌에게 돌아갔으며,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울산의 별〉의 김금순이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은 〈핸섬가이즈〉를 연출한 남동협 감독이 차지했다.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에 수여하는 비전상은 〈장손〉의 오정민 감독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