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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 아쉬움을 느꼈다면 드라마와 영화로 털어보자. 먼저 브라운관은 남장 여자부터 암행어사, 궁녀와 왕 등 다양한 설정을 앞세운 로맨스 사극이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극장가는 대규모 블록버스터와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물 등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연말 기대작으로 꼽히는 의 주연 배우들의 소소한 소식을 가져왔다. 잘생기지 않아서 캐스팅됐다는 톰 홀랜드의 믿기 힘든 사연과 젠데이아의 연출 욕심을 소개한다. “제가 못생겼다는 말인가요.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이젠 어떤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나날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고 가고 있는 . 세상에 나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그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 멀리 그리고 더 깊숙이 퍼져 나가며 전 세계를 '#SquidGame ' 키워드로 물들이고 있다. 우리에겐 특별할 것 없는 소품이나 장면들도 해외 팬들에겐 생경한 경험을 선사해, 전 세계의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국내 시청자들보다도 더욱 디테일하게 을 뜯고 맛보고 있는 중이다.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리해봤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할리우드에서 한 우물만 판 집념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돌아왔다. (1999)부터 (2017)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그가 이번엔 타임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는다.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이름 없이도 오로지 30초짜리 트레일러 하나로 기대작 자리를 꿰찬 를 통해서다. 범상치는 않지만, 늘 우리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기이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던 샤말란은 이번엔 '시간'이란 소재에 귀를 기울였다.
할리우드를 넘어 유럽까지, 배두나 해외 출연작 모음

할리우드를 넘어 유럽까지, 배두나 해외 출연작 모음

두나배는 언제 월클이 되었을까. 1998년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는 이듬해 드라마 학교>에서 특유의 신비하고 독특한 아우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당시 신세대 스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같은 해 일본 공포영화 링>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고, 이후 크고 작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쉼 없이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작 행진을 하던 그녀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 감독과 손을 잡은 첫 작품은 2006년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다.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감독와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의기투합한 신작 의 상영 중이다. 헤인즈는 이전에 70년대 글램록 신에 보내는 헌사 (1998)와 밥 딜런의 전기영화 (2007) 등 음악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를 음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크 워터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팀 로빈스, 빌 풀만, 빅터 가버, 빌 캠프 개봉 2020. 03. 11.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 을 제치고 7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 원작 영화 오프닝 1위’와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개봉작 오프닝 4위’라는 우수한 기록으로 데뷔하면서 파라마운트와 원작 팬 모두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의 산뜻한 출발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의 놀라운 행보다. 북미 상영이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었지만, 기세를 탄 의 본격적인 북미 흥행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어 괜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And the Oscar goes to…”의 주인공으로 봉준호 감독과 이 네 차례나 호명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 영화뿐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새로이 쓴 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주인공은 이었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성적은 그다지 황홀하지 않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극장가가 한껏 위축되어서인지 영화는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첫 성적표를 받으며 아쉽게 주말을 마무리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매년 슈퍼볼이 열리는 2월 첫 주말은 북미 박스오피스의 대표적인 비수기 중 하나다. 이전 주말과 비교했을 때 성적이 30% 초중반대로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나, 올해는 슈퍼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주말 성적이 약 3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절대적인 상위권/전체 성적을 따지면 작년보다 낫지만, 퍼센티지로 따지면 2015년 이후 역대 최악의 슈퍼볼 주말이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는 을 크게 따돌리면서 3주 연속 1위에 앉는 데 성공, 북미 2억 달러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2020년 첫 ‘2주 연속 1위’의 주인공은 다. 17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지난주 뜨거운 성원과 함께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차에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다. 오랜만에 범죄물로 돌아온 가이 리치의 과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공포 영화 이 새로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와 1위 경쟁을 펼치기엔 다소 힘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각각 4위와 6위로 데뷔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세월이 흘러도 형님들은 여전히 강하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세월이 흘러도 형님들은 여전히 강하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1위 데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두 형님의 복귀가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했다. 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1위로 데뷔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함께 개봉한 은 기대했던 만큼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원체 기대치가 낮았기에 사실상 북미보다 해외 흥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다음 주말에는 가이 리치 신작 과 유니버설 픽쳐스의 공포 신작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금 당장은 두 작품이 의 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승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