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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홉 번째 영화 가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영화 곳곳에 과거의 명곡들을 채워 발견의 기회까지 선사했던 타란티노는 1969년의 배경에 맞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음악들로만 영화 전반을 채웠다. 속 음악을 하나하나 곱씹어봤다. ​ ​ ​ Treat Her Right Roy Head & The Traits 릭 달튼 의 최대 흥행작 에서의 활약상과 약간의 인터뷰로 시작하는 는 로이 헤드의 노래 'Treat Her Right'로 2시간 40분에 달하는 대장정의 문을 열어젖힌다.
1990년대 할리우드를 씹어먹던 남성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

1990년대 할리우드를 씹어먹던 남성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

많은 팬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렸을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 (이하 )가 드디어 국내 개봉했다. 1969년 할리우드, 한물간 액션배우 릭 과 그의 스턴트맨 클리프 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기대감을 자극하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피 호건이 사랑했던 그 작품, ‘다운튼 애비’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피 호건이 사랑했던 그 작품, ‘다운튼 애비’ 북미 1위 데뷔

영국 상류층 이야기가 주말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와 함께 개봉한 와 는 비슷한 성적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지만, 추후 흥행에 있어서는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단의 평가는 좋지만 관객 반응은 안 좋은’ 와 정반대인 가 펼칠 치열한 순위 대결이 당분간 주말 박스오피스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만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하마터면 저지당할 뻔한 페니와이즈의 계획,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하마터면 저지당할 뻔한 페니와이즈의 계획,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주 연속 1위

가 다시 한번 북미 전역을 광대 공포증에 몰아넣었다. 한때 정상을 빼앗기면서 아찔한 순간을 맞이할 뻔하기도 했지만, 죽지 않고 돌아온 페니와이즈 마냥 저력을 발휘하면서 결국 1위를 사수할 수 있었다. 9월 3주차 주말 극장가로 찾아온 두 편의 신작은 희비가 엇갈린 채 데뷔 주말을 마무리했다. STX의 여성 케이퍼 무비 는 개봉일에 를 제칠 정도로 멋진 활약을 펼치며 2위에 앉은 반면, 유명한 원작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는 기록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할리우드를 흔들었던 고전 배우들의 스캔들 5

할리우드를 흔들었던 고전 배우들의 스캔들 5

현대에는 수많은 방법으로 뉴스를 주고받을 수 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뉴스는 다름 아닌 연예계, 연예인의 사건사고다. 연예인의 신비주의가 깨진 지금도 그런데, 스타라는 이름에 치장한 고전 할리우드 스타들은 얼마나 사건 사고에 민감했을까. 고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낸, 혹은 그 스타를 잊히게 만든 사고들을 정리해봤다. 뜨거운 사랑. 최악의 불륜. 엘리자베스 테일러, 에디 피셔의 결혼 “세기의 미녀”. 미인들이 즐비한 할리우드에서 이 칭호를 부여받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2019년 기대작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2019년 기대작

​ 토론토 영화제는 9월 초에 개최돼, 매해 가을 즈음 영화계에서 크게 주목 받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칸과 베니스 영화제의 상영작은 물론, 토론토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되는 작품 역시 즐비하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유독 기대되는 아홉 영화를 선정해 간단한 소개를 더했다. Le Daim ··· 캉텡 두피유 캉텡 두피유는 MR. 와조라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걸 폭파시킬 수 있는 타이어(), 영화역사 상 최고의 비명소리를 찾으려는 감독() 등 황당무계한 소재의 코미디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도 확고한...
태풍도 막을 수 없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체험기

태풍도 막을 수 없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체험기

개막식이 열리는 6일부터 주말이 끝나는 8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19(이하 UMFF 2019)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행사일이 가까워지면서 태풍 '링링'이 한반도로 접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불안함에 휩싸이기 직전, UMFF 측은 재빨리 우천과 기상 악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주최 측의 굳은 심지에 감명해 기자 역시 태풍에 미리 겁먹지 말겠다 다짐하며 기차에 올랐다. 6일 오후 ​ UMFF 2019 현장에 도착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영화제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만큼 추억에 남는 것도 없다. 2019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 2019)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7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행사들을 정리했다. 야외행사의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됐을 수 있으니 UMFF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이나 SNS(링크)를 참고하자. 7일 오전 결정된 진행 사항은 아래 SNS 포스팅으로 확인할 수 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UMFF2019 9.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9월 6일 개막합니다. 카탈로그 혹은 영화제 웹사이트를 읽어봐도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해 주세요. 울주산악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대중성 있는 감독, 배우가 출연하는 게 아니다 보니 고르기가 더 어려울 텐데요. 비슷한 다른 유명 영화들, 취미별로 흥미로울만한 영화들을 골라봤습니다. 최근 영화 봤고 다큐 즐겨보고 작품성 있는 아카데미 영화를 좋아한다면. 에서 용남 이 빌딩 사이를 맨몸으로 오가며 펼친 클라이밍 액션과는 비교되지 않을 아찔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