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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 가 두 달 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곧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보랩'의 여흥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보면 좋을, 퀸 노래가 수록된 영화들을 정리해봤다. OST (Flash Gordon, 1980) OST 은 퀸이 ‘음악감독’을 맡은 유일한 영화다. 1930년대 동명의 유명 히어로 코믹스 을 영화를 옮긴 작품.
제작진의 ‘피땀눈물’! 10년 이상의 제작기간을 자랑한 영화들

제작진의 ‘피땀눈물’! 10년 이상의 제작기간을 자랑한 영화들

고흐의 명화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애니메이션 가 12월13일 재개봉했다. 는 125명의 화가들이 참여, 10년이라는 제작기간이 소요된 작품이다. 보통 애니메이션 영화가 실사영화보다 오랜 제작기간이 걸리지만, 는 가히 제작진의 ‘피땀눈물’이 서린 노고의 결과물. 이런 처럼 제작에 오랜 시간이 들었던 영화들을 모아봤다. 저작권 문제, 감독 교체 등으로 제작이 지연됐던 작품들은 제품들은 제외했다. 제작 현장 러빙 빈센트 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출연 더글러스 부스, 제롬 플린, 시얼샤 로넌, 에이단 터너 개봉 2017. 11.
<스윙키즈>에 등장한 탭댄스로 유명한 할리우드 고전 스타들

<스윙키즈>에 등장한 탭댄스로 유명한 할리우드 고전 스타들

듣기만 해도 흥겨워지는 소리, 눈을 뗄 수 없이 빠른 발놀림의 탭댄스. (12월 19일 개봉)는 한국전쟁 중 탭댄스로 우정을 쌓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영화에서 탭댄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아마도 처음인 듯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에선 꾸준히 등장했다. 이 기회에 할리우드에서 탭댄스로 유명해진 인물들은 누가 있는지 정리해봤다. 진 켈리 Gene Kelly 의 주연 겸 공동 연출. 이 영화만으로도 탭댄스 배우로서의 인지도는 감히 세계 1위라 할 수 있다. 진 켈리는 어린 시절부터 댄서로 활동했다.
남자, 여자 아닌 나와 너의 만남, 퀴어영화 베스트 10

남자, 여자 아닌 나와 너의 만남, 퀴어영화 베스트 10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아닌, 나와 너의 만남에 주목한 것이 바로 퀴어영화다. 흔히 퀴어 를 게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성소수자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단어다.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라면 모두 퀴어에 포함된다. 메이저한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퀴어영화 중엔 많은 명작들이 있다. 단순히 소수자를 다뤘기 때문에 봐야 할 영화가 아닌 영화적인 완성도가 높아 걸작이라 불릴 만한 작품들이다. 7편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자.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맹세할게, 잭. ”(Jack, I Swear. )그 한 마디로 관객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 영화 이개봉 12년 만에 다시 극장으로 돌아왔다. 재개봉을 맞이해 정리한 비하인드를 만나보자. 시나리오부터 만인이 사랑한 영화 조엘 슈마허 와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에 관심이 있었다. (이전 페이지 사진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처음 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는 조쉬 하트넷, 콜린 파웰, 맷 데이먼, 벤 애플렉, 빌리 크루덥, 조셉 고든 레빗이었다. 마크 월버그 가 호아킨 피닉스와 같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재개봉 브로크백 마운틴>, 어거스트 러쉬>, 트루먼 쇼> 등 재개봉 영화가 쏟아지는 연말. 그 가운데 기자가 주목하는 작품은 1년 만의 이른 재개봉을 하는 러빙 빈센트>. 제작기간만 10년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가 반 고흐의 명화 130여 점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짧고도 강렬했던 37년 인생을 역동적인 유화의 질감에 담아내기 위한 여정은 대단했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스탠 리 타노스의 짓이 아니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많은 마블 팬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대체로 우리는 그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모습으로 기억한다. 2008년 이전의 그의 삶은 어떠했을까. 어쩌면 우리가 잘 몰랐던 스탠 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부족한 글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MCU 이전부터 최근까지, 스탠 리에 대한 소소한 10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공포영화의 계보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서 써내려 가야 할 때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80편 가운데 상위 20편을 정리했다. 고전 공포영화를 지겹도록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제 21세기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떨까. 단,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납득이 안 갈 수도 있다. 만약 ‘이 순위 인정 못 해.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순위를 매겨서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