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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한국배우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이정재의 〈애콜라이트〉 외 6월 첫째 주 OTT 신작 (5/29~6/5)

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한국배우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이정재의 〈애콜라이트〉 외 6월 첫째 주 OTT 신작 (5/29~6/5)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센강 아래〉, 〈오멘: 저주의 시작〉,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애콜라이트〉 등
제다이가 된 한국 배우를 보게 될 줄이야. . 그 꿈같은 일이 이번 주 OTT 신작에서 벌어진다. 한국 배우 최초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작품이 드디어 공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른 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 두 편이 안방을 서늘하게 할 듯싶다. MZ식 신데렐라와 백마 탄 왕자님의 티격태격 로맨스와 고등학생이 된 조폭의 참교육 이야기 등 바로 정주행 들어갈 OTT 신작들을 만나보자.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77회 칸영화제에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을 예정이다. 명예황금종려상은 영화계에 족적을 남긴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데, 올해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조지 루카스, 메릴 스트립이 수상한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칸영화제 사상 최초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 단체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1985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지브리의 수상 소식을 축하하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최애 픽을 선정했다. 아래 목록은 국내 개봉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돌아온 짐 자무쉬... 〈Father Mother Sister Brother〉아담 드라이버, 케이트 블란쳇 출연 예정

돌아온 짐 자무쉬... 〈Father Mother Sister Brother〉아담 드라이버, 케이트 블란쳇 출연 예정

〈데드 돈 다이〉이후 짐 자무쉬의 5년만의 신작〈Father Mother Sister Brother〉
2019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짐 자무쉬의 신작 에 , 의 아담 드라이버와 , 의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을 확정했다. 는 성인 자녀와 부모 간의 긴장된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세 개의 개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각각의 세 가지 줄거리가 서로 다른 국가에서 펼쳐진다. 아버지는 미국 북동부, 어머니는 아일랜드 더블린, 형제자매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짐 자무쉬는 "세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이유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며 "각 이야기는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인간의...
사랑, 선택, 그리고 후회: 에릭 로메르의 여름 영화가 남기는 메시지

사랑, 선택, 그리고 후회: 에릭 로메르의 여름 영화가 남기는 메시지

​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뜨거운 해가 정수리를 내리쬐는, 여름이 기다려진다. 이럴 때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 더욱 명확히 하자면, 들여다보게 되는 작품의 감독이 있다.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 에릭 로메르이다. 20세기 후반의 아름다운 프랑스 휴양지를 담은 에릭 로메르의 작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름 냄새가 물씬 난다. 무엇보다 작품 내 휴가를 위해 먼 곳으로 떠나온 사람들과 목적 없이 존재하는 이들 사이 튀는 케미스트리가 여름휴가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을 더욱 흔든다.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타이베이, 홍콩, 파리, 워싱턴 D.C. 등 세계 여러 도시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 모습을 담은 '행자 연작'.. 다음은 장소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차이밍량 감독이 '행자 연작'의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삼장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이강생 배우가 붉은 승복을 입고 타이베이, 홍콩, 말레이시아 쿠칭, 파리, 워싱턴 D. C. 등 세계 각지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모습을 담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은 이번 특별전을 기념해 이강생 배우와 함께 전주에 방문했다.
[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5월 1일 19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모악당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그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우범기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피아니스트 오은하&타악연희원 아퀴의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국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올 봄, 한계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장거리 스포츠 영화 3편

올 봄, 한계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장거리 스포츠 영화 3편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끌어안고 잠을 청해보는 당신. 걱정이 너무 많은 것이 건강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당신. 불면의 밤을 보내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시원한 한 판 달리기다. 봄이다. 장마, 폭염, 폭설 기간을 빼면 1년 중 실외 스포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다. 4월에서 6월이 그 귀한 3개월이다. ‘갓생’사는 운동 유튜버 영상을 보며 오늘도 ‘눈’으로만 운동하고 있진 않은가. 지금, 불굴의 의지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며 밖으로 힘차게 뛰어나가보는 건 어떨까.
전주에 차이밍량 감독과 배우 이강생 온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 개최

전주에 차이밍량 감독과 배우 이강생 온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 개최

세계 최초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 10편 전편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기회
오는 5월 1일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차이밍량 - 행자 연작 蔡明亮 - 慢走長征 系列作品 Tsai Ming-Liang - Walker Series’ 특별전을 선보이며, 이를 기념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은 세계 최초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 10편 전편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제임스 카메론 X 기예르모 델 토로, 〈바디 캡슐〉 리메이크 작업 착수 예정

제임스 카메론 X 기예르모 델 토로, 〈바디 캡슐〉 리메이크 작업 착수 예정

〈바디 캡슐〉(Fantastic Voyage)은 '마이크로 결사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 영화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열망과도 같았던 (Fantastic Voyage, 1966) 리메이크 작업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마이크로 결사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 은 리차드 플레이셔가 연출하고 스티븐 보이드, 라켈 웰치 등이 출연한 SF 영화다. 영화는 뇌사상태에 빠진 한 과학자를 구하기 위해 미생물 크기로 축소되어 그의 인체에 투입된 요원들의 모험을 그린다. 제임스 카메론은 의 리메이크를 90년대 후반부터 꿈꿔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리메이크 영화의 연출은 제임스 카메론이 맡지 않을 예정이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