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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토이 스토리 3〉은 최고... 4편은 볼 생각이 없다"

"3부작이 완벽하게 끝났기 때문"
쿠엔틴 타란티노가 '토이 스토리' 3부작의 팬으로 밝혀졌다. 한 팟캐스트에서 쿠엔틴 타란티노는 "나는 '토이 스토리' 3부작의 팬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속편까지 완벽한 3부작은 (달러 3부작)뿐이다"라면서도,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경우 3편은 정말 훌륭하다.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그런데, 몇 년 후에 가 나왔다. 그런데 보고 싶지 않다. 이미 최대한 완벽하게 이야기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메갈로폴리스〉 예고편, 거짓 인용문 사용 논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메갈로폴리스〉 예고편, 거짓 인용문 사용 논란

"예고편 전체가 거짓된 내러티브에 기반해"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신작 가 북미 개봉을 앞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 오는 9월 27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는 지난주 첫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전작에 대한 평론가들의 리뷰를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저널리스트들과 SNS 사용자들은 이 인용문들이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 없는 문구라는 것을 찾아냈다. 논란이 된 예고편은 "진정한 천재는 종종 오해를 받는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후, 등 코폴라 감독의 이전 작품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특정 비평가들의 문구를 인용한다.
역대 최고의 미남 배우라 불렸던 고 알랭 들롱의 대표작 4편

역대 최고의 미남 배우라 불렸던 고 알랭 들롱의 대표작 4편

​ 1960년대 최고의 미남 배우라고 불렸던 알랭 들롱이 지난 8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그는 (1958), (1959) 등의 로맨스 영화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르네 클레망 감독의 영화 (1964)에서 들롱과 함께 출연한 배우 제인 폰다는 그를 두고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칭했다. ​ 영화계에 발을 들이기 전 그는 웨이터와 짐꾼, 판매원 등 온갖 일을 전전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들린 칸영화제에서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뒤바뀐다.
넷플릭스 보안 뚫렸다, 오리지널 애니들 유출돼

넷플릭스 보안 뚫렸다, 오리지널 애니들 유출돼

〈아케인〉 시즌 2를 비롯해 연말까지 공개할 애니메이션 유출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유출됐다. 8월 9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일부 메신저 단체방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즌 2의 일부 회차가 게시됐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다수가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시즌 2는 11월 공개 예정인 미공개 작품으로, 이외에도 등 8월 말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대작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즌 2는 해당 시즌 전체가 유출됐다.
단 6%… 〈보더랜드〉 혹평 이어져

단 6%… 〈보더랜드〉 혹평 이어져

엠바고 해제 후 평단의 혹평 세례
게임 원작 영화의 저주가 오랜만에(. ) 돌아왔다.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가 공개 이후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는 판도라라는 가상의 행성을 배경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 현상금사냥꾼, 일명 볼트헌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의 캐릭터를 주요 인물로 내세우고, 현란한 색감과 독특한 유머 등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영화에 담아내려는 노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연출은 일라이 로스가 맡고, 케이트 블란쳇과 케빈 하트 등이 출연한다. 그러나 8월 8일 엠바고 해제 후 는 안 좋은 의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탈주〉·〈핸섬가이즈〉, 나란히 흥행 기록 세워

〈탈주〉·〈핸섬가이즈〉, 나란히 흥행 기록 세워

〈탈주〉 올해 개봉작 전체 흥행 5위, 〈핸섬가이즈〉 한국영화 흥행 5위 등극
한국영화 와 가 나란히 호재를 알렸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하고 이제훈, 구교환이 출연한 영화 는 북한에서 탈출하려는 북한병사 규남 과 그를 추적하는 고위 간부 현상 의 추격전을 담았다. 7월 3일 개봉한 는 7월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7월 28일 228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한국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는 드림하우스를 찾아 이사를 왔으나 외모 때문에 경찰의 주시를 받던 재필 , 상구 형제가 미나 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코미디다.
'오죽하면 그랬겠어!' 사적 제재와 자력 구제를 다룬 영화 3편

'오죽하면 그랬겠어!' 사적 제재와 자력 구제를 다룬 영화 3편

한 유명 유튜버를 옭아맨 사이버 레커들의 착취는 '사적 제재'와 '정의 구현'이 얼마나 허황하고 얄팍한 구호인지 보여주지만, 아내를 집에 가두고 성인 방송 출연을 강요한 이에게 내려진 형량 3년에 억울한 가슴 내리치는 딸의 아버지를 마주할 때면, 어쩔 수 없이 사적 제재에 매혹된다. 공적 처벌의 좌절이 사적 복수를 정당화할 순 없다. 사적 복수가 가능한 세계야말로 사회적, 경제적 강자가 지배하는 아노미적 세계일 것이다.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 찰진 코믹 연기의 아이콘 조정석이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해 돌아왔다. 오는 7월 31일에 개봉하는 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 가 파격 변신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난관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스웨덴 영화 (Cockpit, 2012)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성별을 감춘 파일럿이라는 기본 설정을 큰 틀로 두고 젠더 문제를 다룬다. 동시에 주인공을 인플루언서로 설정하면서 한국의 SNS 문화를 묘사한다.
[2024 BIFAN 10호]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맷 오닐 프로듀서 인터뷰

[2024 BIFAN 10호]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맷 오닐 프로듀서 인터뷰

“단 한 테이크로 엔딩 장면 완성해”
​발 빠른 관객이라면, 프란시스 갈루피라는 이름을 그의 작품보다 빨리 만났을 것이다. 이 감독은 장편 데뷔작 를 공개한 후 최근 신작에 합류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를 초청해 이 허무주의로 가득한 프란시스 갈루피 월드를 관객들 앞에 세웠다. 유마 카운티의 마지막 주유소에서 기름 트럭을 기다리는 식칼 판매원, 그리고 그 주유소에 도착한 2인조 무장강도의 이야기는 다른 방문객들의 합류로 예상 밖의 전개를 보여주며 전 세계 관객들을 흔들었다.
[2024 BIFAN 5호] 〈기지국〉·〈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리뷰

[2024 BIFAN 5호] 〈기지국〉·〈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리뷰

전파를 피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운수 더럽게 나쁜 날
전파를 피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지국 ​ Base Station | 감독 박세영, 연예지 | 출연 연예지, 우요한, 임영우, 박동조 | 한국 | 2024 | 67분 | 15세 관람가 | 부천 초이스: 장편 ​ 7일 17:00 CGV소풍 8관 425 11일 11:00 CGV소풍 8관 805 ​ 은 재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로 이름을 알린 박세영 감독의 새 장편영화다.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31분 러닝타임으로 상영됐던 단편을 67분의 장편영화로 늘인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