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토이 스토리 3〉은 최고... 4편은 볼 생각이 없다"

"3부작이 완벽하게 끝났기 때문"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의 쿠엔틴 타란티노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의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가 '토이 스토리' 3부작의 팬으로 밝혀졌다.

 

한 팟캐스트에서 쿠엔틴 타란티노는 "나는 '토이 스토리' 3부작의 팬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속편까지 완벽한 3부작은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달러 3부작)뿐이다"라면서도,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경우 3편은 정말 훌륭하다.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그런데, 몇 년 후에 <토이 스토리 4>가 나왔다. 그런데 보고 싶지 않다. 이미 최대한 완벽하게 이야기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토이 스토리 4>는 2019년에 개봉한 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한데, 쿠엔틴 타란티노는 "(<토이 스토리 4>가) 좋든 말든, 나는 볼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5>는 2026년경 극장 개봉 예정인데, <니모를 찾아서>와 <월-E>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영화인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NEWS
2026. 8. 10.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이제는 대애니의 시대다. 농담이지만, 또 진담이다. 드림웍스와 디즈니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세웠더니 이제 일본 애니메이션이 바통을 이어받아 마니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극장가는 과거 개봉했었던 애니메이션을 재소환하는 데 바쁘다.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진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이 재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다섯 작품을 준비했다. 마루 밑 아리에티 - 8월 19일일본 애니메이션을 안 봐도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챙겨보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스튜디오 지브리는 단순히 ‘일본 애니메이션’이란 카테고리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을 만들었다.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2026,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라이즈·디플로·잔나비 등 초호화 라인업 출격
NEWS
2026. 8. 10.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2026,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라이즈·디플로·잔나비 등 초호화 라인업 출격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2026'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성수동 달굴 4일간의 글로벌 음악 축제 올해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2026'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에서 나흘간 축제의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4일의 행사 기간 중 3일은 각기 다른 장르를 테마로 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에는 스포티파이만의 독창적인 몰입형 체험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