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심판대에 오른 남자의 이야기, <킬링 디어>
포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화적 상상력을 현실에 펼쳐내는 작업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격찬과 이동진 평론가가 부여한 별 다섯 개로 기대감은 치솟았다. 박찬욱은 그를 ‘차기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감독’으로 꼽기도 했다. 게다가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떠오르는 칸국제영화제의 총아다. 제62회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에 송곳니>(2009)가, 제68회 심사위원상에 더 랍스터>(2015)가, 제70회 각본상에 킬링 디어>(2017)가 선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