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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올드보이〉부터 〈아가씨〉까지 박찬욱 감독과 오랜 시간 협업한 정정훈 촬영감독은 특유의 프레이밍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신세계〉 촬영 이후 할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불규칙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인물의 혼돈을 표현한 호러 영화 〈그것〉, 한정된 공간 안에서 스타일리시한 앵글을 선보인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감각적인 공포로 극찬 받은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등 할리우드에서도 농익은 감각을 발휘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A24 호러 영화 〈헤레틱〉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았다.
‘진부함 속 새로움, 브리짓 존스가 여전히 통하는 이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미리 본 후기

‘진부함 속 새로움, 브리짓 존스가 여전히 통하는 이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미리 본 후기

30대의 ‘노처녀’였던 브리짓 존스가 50대의 ‘싱글맘’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누적 흥행 수익 8억 달러(약 1조 400억 원)을 돌파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조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세 번째 속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이다. 지난 2월 영국을 포함해 75개국에서 개봉한 후 놀라운 흥행세를 보이며 한국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영국에서는 개봉 첫 주만에 1,549만 달러(약 22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영국 로맨틱 코미디 역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로봇 주제에 우리를 울리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과 〈로봇 드림〉 외 2025년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3/27~4/2)

로봇 주제에 우리를 울리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과 〈로봇 드림〉 외 2025년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3/27~4/2)

〈추락의 해부〉, 〈와일드 로봇〉, 〈로봇 드림〉, 〈이혼보험〉, 〈베놈: 라스트 댄스〉
에 이런 대사가 있다. 눈물을 흘리는 존 코너를 보며 터미네이터가 “네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안다.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지”. 이번 주말에는 그 이유를 다시 알려줄 두 편 로봇 애니메이션이 OTT에 공개된다. AI로 배우는 감동, 생각보다 강하다. 손수건 단단히 준비하자. 여기에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그놈(. )의 신작과 오랜만에 로코로 복귀하는 이동욱의 드라마가 구독자를 기다린다. 추락의 해부 – 우연한 사고. 계획적인 살인.
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김동준·세븐·영재·선예…K팝 스타들 뮤지컬 무대 선다

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김동준·세븐·영재·선예…K팝 스타들 뮤지컬 무대 선다

김동준이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며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은 쇼 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를 통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들과 만난다. "드라마로는 편집된 결과물을 보지만, 뮤지컬 무대 위 연기는 정말 '라이브'잖아요. 무대가 주는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을 찾아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김동준은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어게인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서 김동준은 "객석에서 관객들이 돌려주는 에너지를 받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관객과 함께...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실제로 마다가스카르에서 원주민 가족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신미식과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장태화가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2000), (2002) 등으로 알려진 정초신 감독의 신작 이 올해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은 아프리카로 날아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하는 작은 사진관 주인 신미식과 그를 따르는 카바레 무명가수 장태화, 그리고 남몰래 그를 연모하는 포장마차 사장 양수진이 결국 사진관을 처분하고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로 떠나 각자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꿈을 만난다는 내용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성장 드라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에밀리아 페레즈〉 자크 오디아르 감독과의 단독 화상 인터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에밀리아 페레즈〉 자크 오디아르 감독과의 단독 화상 인터뷰

카를로 소피아 가스콘의 과거 발언 논란, 멕시코 묘사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들려줬다.
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과 단독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당초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그 계획이 무산되면서, 많은 한국 영화 팬들에게 사과 인사부터 전했다. ‘귀를 기울이다’라는 뜻을 가진 보리스 라종의 원작 소설 「에쿠트」 에서 출발한 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약상 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 샐다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조 샐다나가 부른 노래 ‘El Mal’ 는 주제가상도 수상했다.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은' 멕시코 (갱단 출신) 사회운동가의 비밀 〈에밀리아 페레즈〉 리뷰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은' 멕시코 (갱단 출신) 사회운동가의 비밀 〈에밀리아 페레즈〉 리뷰

*이하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 완벽히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출근길에나 할 법한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실제로 벌인 이가 있다. 영화 의 이야기이다. 멕시코 마약 갱단의 보스 마니타스 는 가난하지만 유능한 변호사 리타 의 도움으로 아무도 모르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제 그는 '에밀리아 페레즈'다.
전혜진 2년만의 드라마 복귀, 〈라이딩 인생〉

전혜진 2년만의 드라마 복귀, 〈라이딩 인생〉

'7세 고시'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서울 대치동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7살 아이들이 치르는 고난도의 레벨 테스트를 말한다. 이러한 유아 사교육의 극단적인 풍경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을 통해 재현됐다. 김철규 PD는 2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교육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유치원생 사교육에 초점을 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매튜 매커너히의 첫 그림책 『꼭 그런 건 아니야』 국내 출간

매튜 매커너히의 첫 그림책 『꼭 그런 건 아니야』 국내 출간

배우 매튜 맥커너히(56)가 이번에는 영화가 아닌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섰다. 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패와 좌절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그의 첫 그림책 『꼭 그런 건 아니야』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돕는다. 책은 "진심이라고 해서 늘 잘되는 건 아니야", "실패했다고 해서 꼭 나쁜 건 아니야", "남들이 한다고 해서 나도 할 수 있는 건 아니야"와 같은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틀에 박힌 정답이 없음을 강조한다.
학교 선거 활극,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3월 6일 공개

학교 선거 활극,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3월 6일 공개

〈기생충〉 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작가의 연출 데뷔작이다
‘새파란 아이들의 새빨간 정치질’을 내세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가 8부작으로 찾아온다. 무엇보다 으로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작가의 연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 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정치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치열한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속 청춘들의 끓어오르는 욕망과 첨예한 갈등, 그 속에서 빛나는 우정과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