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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매커너히의 첫 그림책 『꼭 그런 건 아니야』 국내 출간

매튜 맥커너히
매튜 맥커너히

배우 매튜 맥커너히(56)가 이번에는 영화가 아닌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섰다. 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패와 좌절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그의 첫 그림책 『꼭 그런 건 아니야』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돕는다.

책은 "진심이라고 해서 늘 잘되는 건 아니야", "실패했다고 해서 꼭 나쁜 건 아니야", "남들이 한다고 해서 나도 할 수 있는 건 아니야"와 같은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틀에 박힌 정답이 없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 책을 세 자녀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에서 썼다고 밝혔다. 원서가 2023년 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유아·어린이책 부문 1위와 종합 베스트셀러 4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 꼭 그런 건 아니야 = 매튜 맥커너히 글. 르네 쿠릴라 그림. 황석희 옮김.

'꼭 그런 건 아니야' 책 표지 이미지 [서삼독 제공]
'꼭 그런 건 아니야' 책 표지 이미지 [서삼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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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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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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