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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포스터 언론시사회 최우식 브라운관이 배출하고 충무로가 기른 대세 배우 최우식. 그가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배우 최우식은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한 앳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잔악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로의 변신했다. 그간 표현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가히 파격적이다. 그러나 최우식의 새로운 시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녀> 이후 그를 만날 작품들이 줄을 서있다.
<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미국 현지에서 지난 5월 말 화제 속에 공개된 식스> 시즌 2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방영된다.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로 알려진 ‘네이비 씰’ 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대다수는 미국의 막강한 전력을 상징하는 그들의 용맹함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물론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과 액션은 확실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손색없다. 하지만 전쟁 액션물을 즐겨보면서도 매번 반복되는 듯한 이야기는 슬슬 식상하기도 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을 필두로 개봉하는 상반기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앞둔 6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고요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슈퍼볼이 포함되었던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제외하면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올렸을 정도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던 상황에서 이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은 상위권 10개 작품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2주 연속 불안한 1위를 차지한 (이하 )의 성적이 예상보다 더 처참하다는 사실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의 부진이 예상 밖의 일은 아니다.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비교적 말이 되는 세계의 억지 농담 (2006)의 원작자 크리스토퍼 프리스트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3부작을 안 좋아했다. 그는 놀란이 슈퍼히어로영화에 심리적 사실주의를 끌어들인 게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빌딩 위를 뛰어다니는 보디빌더에 대한 이야기라고. 심리학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어. ” 그렇긴 하다. 하지만 놀란은 그런 걸 모르는 척하면서 심각하게 배트맨 영화들을 만들었고 그중 두 번째 영화는 걸작이다.
실제 얼굴보다 분장한 얼굴이 더 친숙한 배우들

실제 얼굴보다 분장한 얼굴이 더 친숙한 배우들

앤디 서키스, 시리즈 시저 더그 존스 시리즈, 시리즈 등 모션 캡쳐의 대가 앤디 서키스, (2006), (2017) 등 특수 분장의 끝판왕 더그 존스, 시리즈, (1990), (2013)의 조니 뎁 등 진짜 얼굴만큼이나 분장한 마스크가 더 낯익은 배우들이 있다. 이외에도 맨 얼굴을 숨기고 등장해 관객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남긴 배우들을 모았다. 조 샐다나(Zoe Saldana 1978. 06. 19) 조 샐다나 조 샐다나는 특수 분장에 최적화된 배우다. 최근 조 샐다나의 활약을 보면, 그의 얼굴보다 캐릭터가 더 기억에 남을 정도.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자 10주년의 대단원을 장식할 영화, (이하 )가 공개됐다. 21세기 영화시장의 지형 을 바꾼 최대의 프랜차이즈 프로젝트인 만큼 개봉 첫날 97만6천여명을 동원,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으로 극장가를 점령 중이다. 는 타노 스 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중심으로 23명의 히어로를 엮어 하나의 우주 안에 펼쳐낸다. 이 영화가 잘 만든 블록버스터임에는 의심의 여 지가 없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뿐 아니라 방대한 숫자의 캐릭터 매력도 하나하나 제대로 살렸다.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지난해 하반기 킹스맨: 골든 서클> 블레이드 러너 2049>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최근 개봉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 이르기까지. 큼지막한 개봉작들 속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악역’의 활약이 도드라진다는 것. 각기 화려한 개성으로 무장한 최근 개봉작 속 여성 악역들과 함께, 아이콘으로 남은 역대 할리우드 속 여성 악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을 내릴수록 막강한 악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악역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 경고. 캐릭터 설명을 위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해영 감독, 동성 성추행 의혹에 강경 대응

[3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해영 감독, 동성 성추행 의혹에 강경 대응

이해영 감독, 동성 성추행 의혹에 강경 대응 이해영 감독 (사진 씨네21). 이해영 감독이 동성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3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히며, 성추행 폭로 게시자가 지난 2년간 자신의 성정체성과 인지도를 약점 삼아 협박을 계속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지인과의 결별 이후,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한 협박과 허위사실을 담은 언어폭력을 가해왔다”며 “개인적인 피해를 넘어, 공적인 명예가 실추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개봉 후 호평이 끊이지 않는 , , 개봉을 앞둔 ,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의 공통점. 네 영화는 모두 ‘선댄스 영화제’ 출신이다. 선댄스 영화제는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선댄스’란 이름은 (1969)에서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기한 캐릭터 ‘선댄스 키드’에서 유래한 것.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축이 된 선댄스 인스티튜드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던 소규모 영화제를 흡수하면서 ‘선댄스 영화제’가 탄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1999년 2월 동계올림픽 유치를 선언한 지 20년 만이자 3수 끝에 오는 2018년 2월 9일,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으로, 이로써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한 6번째 나라가 되었다. 북한의 핵위협과 미국의 선제 타격론, 중국의 사드 보복,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파기, 러시아 도핑 스캔들로 인한 출전 금지 등 여러 국제 상황들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같은 국내적 이슈들까지 맞물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