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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이제훈·박정민 주연, 크랭크업 이제훈 , 박정민 (사진 씨네21). 영화 사냥의 시간> 이 지난 7월 15일 인천에서 대규모 시위 장면을 마지막으로 6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경제위기가 닥친 도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나기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네 친구와 그들을 뒤쫓는 알 수 없는 남자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영화 파수꾼>(2010)의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박정민이 다시 호흡을 맞추고, 최우식, 안재홍, 박해수가 합류해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다.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흥망과 성패가 달린 일에는 징크스가 따른다. 영화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속편이 전편만 못하다는 2년 차 징크스인 ‘소포모어 징크스’는 영화계에선 공공연하게 들리는 관용구. 영화 감상이 취미이자 일인 필자에게도 사사로운 징크스가 있다. 어떤 영화의 예고편에 반하면 꼭 본편은 실망하게 되더라는 것. 때문에 영화사 측에서 예고편 제작에 조금 덜(. )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남몰래 갖고 있다 .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지난 주말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간으로 블록버스터가 흥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하 )는 예상대로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예측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영화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기 성적 예측치는 연휴 4일 간 1억 3천만 달러였으나, 주말 3주간 4,381개 상영관에서 8,442만 달러, 연휴 4일간 1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흥행 부진은 예상치 못한 바는 아니다.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A24 Films)는 제작보다 배급에 주력하지만,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신진 영화사 중 하나이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포스터. ‘스타워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한 솔로>)가 개봉했다. 메인 캐릭터 중에 하나인 한 솔로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시절을 담아낸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으나, 오프닝 기록이 영 시원치 않다. 스타워즈>의 고향인 북미 첫 주말 수익으로 1억불을 간신히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억불도 대단한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사정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불만 표출한 배우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불만 표출한 배우들

배우들이라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가 다 애착이 가진 않을 것이다. 영화를 찍고 보니 예상과 달랐던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나면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신의 영화와 캐릭터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을 모았다. 불만의 이유도, 표현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 로버트 패틴슨로버트 패틴슨에게 의 에드워드 컬렌은 부와 유명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실제 연인관계까지 되면서 사랑까지 얻게 해준 인생캐릭터다. 그는 5000명이 넘는 배우들과의 경쟁을 통해 남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연기 실력까지 증명하고 있는 힙합/R&B 뮤지션

연기 실력까지 증명하고 있는 힙합/R&B 뮤지션

올 봄, 배우/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도널드 글로버와 자넬 모네이가 새 음악을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글로버는 과 로, 모네이는 (2016)와 (2017)로 근래 배우로서 훌륭한 영화에 참여해오는 와중이라 더 반가운 행보다. 글로버와 모네이와 함께 영화계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힙합, R&B 뮤지션들을 정리했다. 윌 스미스 Will Smith 윌 스미스는 1986년 힙합 듀오 'DJ 재지 제프 & 더 프레시 프린스'로 데뷔 했다. 래퍼 프레시 프린스가 바로 스미스.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M/V 2018년 5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뮤직비디오. 차일디시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다.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도널드 글로버가 차일디시 갬비노라는 뮤지션명으로 발표한 오랜만에 발표한 트랙이다. "이것이 미국"이라는 정치적인 제목만큼이나 흥겨움과 잔혹함이 뒤엉킨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사회를 이루는 폐부들이 알알이 새겨져 있다. 한편 글로버는 5월 24일 개봉하는 스핀오프 의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했다.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작품세계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작품세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성격을 달리 하는 두 명의 거장에 주목한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는 영화 서사와 형식, 스타일의 관습을 혁신하는 작품들로 확고한 세계를 형성한 감독들이다. 먼저 브리소는 프랑스 영화의 계보 안에서 누구에게도 속해 있지 않은 예외적인 작가이다. 철학교사와 여학생의 격렬한 감정을 묘사한 (1989), 통속적인 성애영화쯤으로 알려진 (2002)이 한국에 소개되었지만 독보적인 개성과 세심함으로 만들어진, 브리소의 10여 편의 노작은 창작의 자유를 얻기 위한 크고 작은 투쟁의 결과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