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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여행"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던 지난 한 주, 할리우드는 여름 대작 개봉이 거의 마무리되고, 8월 말 시상식 시즌 시작에 앞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TV 분야도 비평가협회간담회에서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했다. 하지만 지난주 호사가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사람은 CBS CEO 레슬리 문베스다. 뉴요커 지는 문베스가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배우, 제작자, 작가 등을 성추행했으며 자신을 거절할 경우 커리어에 위협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문베스는 여러 메이저 방송사를 거치면서 1위 방송사의 사장이 된 업계의 거물이다.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지난 13일, 한해 미국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70회 에미상 후보가 발표됐다. 매년 후보를 발표할 때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깜짝 후보가 나오거나 혹은 기대와 달리 지명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단순히 후보 지명을 둘러싼 이변을 넘어 달라지는 방송 산업을 반영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시상식 결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달라진 위상이다.
스포주의! ‘소설’주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삭제’시킨 캐릭터 10인의 부활 가설

스포주의! ‘소설’주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삭제’시킨 캐릭터 10인의 부활 가설

*경고. 를 비롯한 MCU 영화 전반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팬들의 ‘뇌내망상’을 기반으로 한 ‘뇌피셜 소설’일 가능성에 주의하세요. ‘정말 다 죽었을까. ’ (이하 )의 쿠키영상까지 다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 관객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이다. 이어지는 생각은 ‘설마… 다시 살아나겠지’라고 짐작된다. 타노스 가 튕긴 손가락으로 우주의 생명 절반이 먼지가 돼 사라졌다. 슈퍼히어로들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다음 영화를 어떻게 만들려고 이런 시나리오를 쓴 걸까. 팬들은 온갖 추측을 쏟아낸다. 거대한 떡밥.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햇볕이 닿으면 피부가 따가울 만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눅눅한 습기까지 더해져 정말 뜨거운 물속에 던져진 물고기 같다. 평소에도 힘든 출퇴근길이 몇 배로 힘들어진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이 시기엔 휴가를 써야 한다. 똑같은 여름인데 왜 에 나온 여름은 따사롭고 평화로워만 보이는 걸까. 여름 속에서 엘리오와 올리버의 살갗을 스치는 소리가 두근거리게 만든다. 똑같은 여름인데, 똑같지 않다. 영화 속의 여름은 '이탈리아 크레마'의 여름이다. 엘리오가 될 순 없어도 그가 느꼈던 그 시간과 장소들을 즐기고 싶다.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장마철이다. 눅눅한 공기가 달라붙어 마음도 어쩐지 눅눅해지는 시기다. 아가미가 있었다면 그걸로 숨을 쉬었을 지도 모른다. 추적하게 내리는 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처지고 우울할 땐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주는 영화를 처방해주자. 날씨도 축축한데,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마음은 더 지치고 만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 오늘은 억지 눈물 없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잔망미 폭발! ‘현실흔남’에서 영웅이 된 폴 러드 A to Z

잔망미 폭발! ‘현실흔남’에서 영웅이 된 폴 러드 A to Z

볼매.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앤트맨과 와스프>로 돌아온 폴 러드에게 딱 맞는 말이다. 폴 러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 못한 아쉬움을 달래듯 에서 스콧 랭/앤트맨으로 매력 만점 열연을 펼쳤다. 폴 러드의 ‘입덕’해볼까 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A to Z를 준비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마이클 페나, 해나 존-케이먼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Ant-man 앤트맨 앤트맨>는 폴 러드 인생의 분기점이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웨스트월드> 시즌 2를 보면 <로스트>가 떠오르지 않는가?

<웨스트월드> 시즌 2를 보면 <로스트>가 떠오르지 않는가?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린지 로메인) 웨스트월드> 시즌 2 네 번째 에피소드는 로스트> 시즌 2 오프닝과 매우 유사하다. 해당 장면을 먼저 말해본다. 레트로풍 스타일의 집에 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 레코드를 켜고 아침을 먹은 뒤 실내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한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하루 일과의 시작 같아도 남자의 행동은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그는 바로 공원 창시자 짐 델로스의 호스트로 로스트>의 데스몬드 흄을 떠올리게 한다.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화사의 아이콘으로 남은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 거대한 명성을 안겨줌과 동시에 향후 배우 인생의 숙제를 안긴 캐릭터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개봉을 앞두고 나눈 과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나와 해리 포터를 분리하는 일이 향후 10년 동안 배우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라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내용처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그간 해리 포터란 거대한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영화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왔다.
<데드풀2> 속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 5

<데드풀2> 속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 5

는 가족영화다. 전편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히어로’ 데드풀 의 정체성을 보여줬다면, 에서는 엑스포스 멤버들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데드풀의 활약에 힘을 보탰다. 데드풀을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 케이블을 연기한 조슈 브롤린을 제외하면 대부분 생소한 얼굴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편에서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들을 소개한다.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재지 비츠Zazie Beetz도미노 역 ‘도미노’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