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검색 결과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 한국의 , 미국의 가 공교롭게도 극장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둘 다 크리처 무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는 중종 22년,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출현했다는 기록이 담긴 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는 1987년작 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SF 액션 스릴러 사상 전설적인 크리처라 불리는 프레데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있다. 이런 특이 생명체를 다룬 영화들은 이것 말고도 아주 많다. 이번 주 알쓸신잡은 영화 속 특이 생명체들의 모티브가 된 것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흥망과 성패가 달린 일에는 징크스가 따른다. 영화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속편이 전편만 못하다는 2년 차 징크스인 ‘소포모어 징크스’는 영화계에선 공공연하게 들리는 관용구. 영화 감상이 취미이자 일인 필자에게도 사사로운 징크스가 있다. 어떤 영화의 예고편에 반하면 꼭 본편은 실망하게 되더라는 것. 때문에 영화사 측에서 예고편 제작에 조금 덜(. )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남몰래 갖고 있다 .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포스터 언론시사회 최우식 브라운관이 배출하고 충무로가 기른 대세 배우 최우식. 그가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배우 최우식은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한 앳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잔악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로의 변신했다. 그간 표현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가히 파격적이다. 그러나 최우식의 새로운 시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녀> 이후 그를 만날 작품들이 줄을 서있다.
브래드 피트 참고한 이광수? <탐정: 리턴즈> 비하인드스토리

브래드 피트 참고한 이광수? <탐정: 리턴즈> 비하인드스토리

※ 주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100만 돌파 달성 공약 수행 영상 1. 권상우가 팔굽혀펴기 100번을 한 이유가 지난 6월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쇼케이스 때 100만 관객 돌파 시 팔굽혀펴기 100회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권상우. 공약을 실행했는데요. 무려 52. 32초 만에 100회를 너끈히 해냅니다. 열심히 팔굽혀펴기 중인 권상우를 보고 있는 성동일과 이광수. 이 두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6월 13일에 개봉한 에서 이광수는 권상우, 성동일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이광수는 런닝맨을 통해 기린 이미지를 얻으며 배우이기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죠. 하지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예능인 이광수가 아닌, 개성파 배우 이광수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원래 가수였다고?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여배우 6

원래 가수였다고?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여배우 6

2000년대 생들은 잘 모를 수도 있다. 아래 언급할 배우들이 원래는 잘 나가는 그룹의 멤버였다는 것을. 많은 이들의 편견을 깨고 연기자로 성공적인 안착을 해, 지금은 가수보다 배우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여배우들을 모았다. 기회가 된다면 남자 배우들도 다뤄보기로. 단, 현재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는 스타들은 제외했다. 윤은혜 / 前 베이비복스 1997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여전사(. )돌 베이비복스. 윤은혜는 1999년 3집 앨범부터 합류하게 된다.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의 극본을 맡은 문유석 작가가 현직 부장판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직업적 전문성 덕분에 극중 사건들이 사실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영화감독 중에도 종종 다른 직업을 갖다 영화를 만들게 된 경우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감독 이전에 독특한 경력 가졌던 영화감독들을 모았다. 포스터, 백승화 감독 백승화 감독Ⅰ인디 밴드백승화 감독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영화 현장 스태프와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5월 8일 개최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재작년 , 작년 , 에 이어 올해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이 경쟁부문에 올라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씨네플레이에서는 제70회 칸영화제를 맞아 칸에 초대된 한국 영화들을 굵직하게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선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장편 영화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소소한 통계를 정리해봤다. 봉준호 , 홍상수 칸 경쟁부문 진출. . .
찌질하거나 괴팍하거나? 폴 다노의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 5

찌질하거나 괴팍하거나? 폴 다노의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 5

*각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12년 버전의 폴 다노가 이제야 국내에 상륙했다. 6년 만에 국내 개봉한 영화 루비 스팍스>에서 폴 다노는 실제 연인 조 카잔과 꽁냥꽁냥 연애하는 정상적인(. ) 모습을 보여준다. 엄밀히 말하면 완벽히 정상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그가 연기한 캘빈은 약간의 사회부적응 기질이 있는 천재 작가로 자신이 쓰는 소설 속 주인공 루비(조 카잔)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폴 다노가 출연한 영화들을 챙겨본 관객들이라면 영화 속에서 그가 사랑에 빠진 얼굴이 매우 낯설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스터리 핑크> 구혜선 감독,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미스터리 핑크> 구혜선 감독,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구혜선 감독 구혜선은 쉬지 않는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기와 연출을, 책과 그림을 동시다발적으로 쓰고 그리고 찍는다. 그녀가 연출한 최신작 는 기획 회의 하루, 촬영도 하루, 후반작업도 하루, 총 3일 만에 걸쳐 완성한 단편영화다. “제작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3일을 넘길 수 없었다”지만 첫 단편영화 (2009) 이후 지난 십 년 동안 꾸준 히 메가폰을 잡은 결과, 이제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스태프들 덕분에 진행 가능했던 스케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