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남" 검색 결과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의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 조슈 브롤린. 조슈 브롤린은 영웅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에서 조슈 브롤린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의 팀장 에릭 마쉬를 연기했다. ‘핫샷’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불 바로 앞에 투입되는 소방관을 일컫는 말이다. 브롤린의 굵은 팔뚝과 거친 수염은 애리조나의 거대한 산림을 집어삼키는 화염에 맞서 맞불을 놓는 용기, 남자다움의 상징처럼 보인다. 또한 믿음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팀장이자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그는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팬서> 킬몽거가 관객 치아 교정기 교체해주겠다 한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팬서> 킬몽거가 관객 치아 교정기 교체해주겠다 한 이유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후 할리우드를 휩쓴 것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시상식 때문에 하루 뒤에 방영된 더 배첼러>였다. 한 남성이 여러 여성 중 한 사람만을 선택하는 연애 리얼리티쇼인데,주인공이 한 달 만에 자신의 선택을 번복하며 공개적으로 약혼을 깨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미국 사람들의 ‘길티 플레저’라 할 만한 프로그램이 평소보다 더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았지만, 그 외에도 할리우드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주목할 만한 말도 많이 나왔다. 한주간 할리우드를 채운 말들을 정리했다.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해가 갈수록 무뎌지는 중이지만, 어쩐지 3월만 되면 복작거리던 캠퍼스 풍경이 떠오른다. 인생에 영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던 수업들은 뒤로하고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지지부진한 시간 보내기를 즐겼던 것 같다. 막연한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노트북으로 영화를 봤다. 동시에 ‘이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자괴감에 휩싸이곤 했는데. . . 흠, 씨네플레이 에디터로 일할 줄 알았으면 더 맘 놓고 많이 볼걸.
감동 두 배! 실존 스포츠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 5

감동 두 배! 실존 스포츠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 5

피겨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의 비상과 몰락을 그린 아이, 토냐>가 개봉했습니다. 실존 스포츠 선수를 모델로 삼은 또 다른 영화는 무엇이 있나 찾았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다섯 편의 영화는 3월9일부터 16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불의 전차> 1924년 런던, 대학생인 해럴드 에이브라함과 선교사 출신 에릭 리델은 타고난 스프린터로서 제8회 파리 올림픽 영국 대표로 선발됩니다. 유대인으로서 당해야 했던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우는 해럴드와 종교적 신념을 걸고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는 에릭.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 자신에게 유일하게 인간적 교감을 시도한 청소부 일라이자(샐리 호킨스)와 사랑에 빠지는 물고기 괴수를 기억하시나요. 사실상 할리우드 특수분장의 1인자이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평생의 영화 동지 더그 존스가 연기했습니다. 더그 존스는 배우로 참여한 백여편의 작품에서 대부분 특수분장한 채로 출연한, 특수분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배우인데요. 더그 존스의 화려한 특수분장 연대기를 모았습니다. ※ 특수분장 캐릭터의 성격상 혐오감을 느낄 법한 사진도 있습니다.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드니 킹 사건. 한 흑인 운전자가 도로변에서 두 명의 백인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폭행당하고 있다. 넘어진 흑인 운전자는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되레 백인 경찰 한 명이 더 가세하며 곤봉으로 때리고 짓밟는다. 쓰러진 채 꿈쩍도 하지 않는 흑인에게 폭력은 계속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이 폭행 장면은 익명의 시민에 의해 촬영됐고 곧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전해진다. 백인 경찰에 의해 일어난 잔인한 폭행은 공권력에 의한 인종차별 논쟁으로 확산된다.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비브라늄보다 단단한 메시지★★★마블의 히어로들은 단련된 근육만큼이나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어벤저스의 유머러스한 말싸움은 시리즈의 시그니처처럼 자리 잡았으나 블랙 팬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흑인 영웅의 성장 서사로 인종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민다.
<블랙 팬서>의 다소 낯선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블랙 팬서>의 다소 낯선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영화 에는 여타 MCU 작품들에 비해 낯선 배우들이 중심에 서 있다. 그들의 활약상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티찰라 /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영화 속에서 범상치 않은 운동신경을 보여준 채드윅 보스만은 미식축구 영화 (2008)의 단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오랫동안 여러 TV드라마에서 작은 캐릭터들을 거친 후, 2013년 야구 영화 에서 실존인물 재키 로빈슨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주연을 차지했다.
<골든 슬럼버>의 또다른 주인공, 비틀즈의 명곡이 흐르는 영화들

<골든 슬럼버>의 또다른 주인공, 비틀즈의 명곡이 흐르는 영화들

골든슬럼버 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될 정도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택배기사 건우 가 어느 백주대낮 유력 대선후보 폭탄 테러범으로 몰려 누명을 벗고자 안간힘을 쓰는 과정을 그린다. '누명', '도주' 같은 키워드만큼이나 중요한 키워드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우정'이다. 건우는 학창시절 함께 밴드로 활동했던 동규 , 금철 , 선영 의 도움으로 그나마의 희망을 붙든다. 건우와 친구들이 밴드 시절 커버했던 곡이 영화제목이기도 한, 비틀즈의 'Golden Slumber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