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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가 뮤비 출연했다고? 캣츠아이, 신곡 '가브리엘라' 발표

제시카 알바가 뮤비 출연했다고? 캣츠아이, 신곡 '가브리엘라' 발표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20일, 새로운 싱글 '가브리엘라' 를 발표했다. 하이브 레이블즈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세련된 팝 사운드와 라틴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연인 앞에 나타난 매혹적인 존재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호기심을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특히 멤버 다니엘라의 스페인어 파트는 곡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리며,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캣츠아이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기 예능 〈대탈출〉, 4년 만에 티빙으로 돌아온다!

인기 예능 〈대탈출〉, 4년 만에 티빙으로 돌아온다!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견고한 팬층을 구축한 인기 예능 〈대탈출〉 시리즈가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티빙은 오는 7월 23일 〈대탈출: 더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2021년 시즌4 종영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시즌이다. 〈대탈출〉은 출연자들이 특별히 제작된 초대형 밀실 세트에서 탈출하는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으로 무대를 옮기며,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몰입감 있는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발표회, 이민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발표회, 이민호 "인간의 연대 그린 작품, 현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의 주연 배우 이민호가 개인화되고 고립화되는 현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출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멸망하는 세계에서 인간이 인간을 통해 힘을 받고 같이 역경을 헤쳐 나가는 감정선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지 않나, 지금 시대 관객에게 울림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광장〉 최성은 감독 “사실은 소지섭 배우가 1순위가 아니라…”

[인터뷰] 〈광장〉 최성은 감독 “사실은 소지섭 배우가 1순위가 아니라…”

광장에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깨지는 순간, 광장에는 피와 욕망이 뒤엉킨다. 11년 전,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끊고 광장을 떠났던 남기준은 동생의 죽음으로 규칙이 깨지자 다시 돌아온다. 그의 귀환으로 광장은 다시 한번 거칠게 요동친다. 원작 웹툰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냉혹한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작품은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밀거나 당기면서 만들어내는 하드보일드 누아르의 진한 감정선을 여실히 담고 있다.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소간지’ 소지섭 배우가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시리즈 으로 돌아오면서 이번에도 ‘멋짐’을 증명했다.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복수를 위해 다시 어둡고 냉혹한 세계로 돌아온 자 남기준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속을 알 수 없지만, 동시에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뒤로 절대 물러서지 않고 오로지 전진하는 그의 액션은 소지섭표 액션의 에너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를 만나 작품과 인물 또 배우 이외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디즈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박주현…

디즈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박주현…"한국서 본 적 없는 장르물"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메스를 든 사냥꾼〉은 엽기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그의 손에 자란 딸이 서로의 약점을 꿰뚫고 생존을 위해 옥죄는 사냥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배우 박용우와 박주현은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를 "탄탄하고 밀도 높은 스릴러"라고 입을 모아 칭했다. 드라마는 시신을 부검하던 중 아버지의 살인 흔적을 발견한 천재 부검의가 경찰보다 먼저 아버지를 잡으려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SBS 드라마 〈귀궁〉 김지연,

SBS 드라마 〈귀궁〉 김지연, "장르의 한계 없는 배우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인 김지연이 SBS 판타지 사극 〈귀궁〉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혔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앞으로 어떤 장르든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김지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에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지섭, 13년 만에 액션 느와르 〈광장〉으로 복귀…

소지섭, 13년 만에 액션 느와르 〈광장〉으로 복귀…"원작 웹툰의 서늘한 분위기 반영 노력했다"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정통 액션물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돌아온다.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액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소지섭은 액션 연기에 대해 "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라고 생각한다"며 "액션에서 캐릭터의 감정선이 느껴지길 바랐고, 액션에도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광장〉 촬영 당시 최성은 감독과 액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는 그는 직접 정리한 메모지를 꺼내 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한지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하 )은 (1968), (1997), (2000) 등 여러 SF 영화의 영향을 받아 2050년 근 미래의 서울과 우주 공간을 환상적으로 창조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감독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이 엿보이는데, '우주와 지상으로 갈라진 연인'의 기본 설정과 빛이 수놓인 작화는 신카이 마코토로부터, 연출 스타일은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 두 감독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미래의 모습은 오히려 따뜻한 풍경이지 않을까 생각"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이 그려낸 2050년 서울의 풍경은 미래 기술과 현재의 정서가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 증강현실 , 무인 택시, 드론 택배 등 첨단 기술이 일상에 녹아든 미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세운상가, 서울로7017, 롯데월드타워, 을지로 골목 등 현재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들의 고유한 매력을 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