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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좀비 영화" 검색 결과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출연 마동석, 송지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100%의 마동석★★☆마동석이라는 ‘특화된 캐릭터’의 100% 활용법. 제목 그대로 성난 황소처럼 돌진하는 액션의 쾌감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 바꿔 말하면 그 이상의 야심은 크게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히어로, 악당, 코믹 콤비까지 모든 캐릭터가 거의 정석에 가까운 스테레오 타입이다. 보호받아야 할 희생양으로 그려진 여성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 이는 비단 이 영화뿐 아니라 한국영화의 고질적으로 아쉬운 면에 가깝다.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아이유 주연 영화 <페르소나>에 합류한 네 명의 감독들

아이유 주연 영화 <페르소나>에 합류한 네 명의 감독들

아이유가 감독 네 사람의 페르소나가 됐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시리즈 영화 페르소나>를 제작하기로 밝힌 이래 지난 7일, 네 편의 영화 스틸컷을 공개했다. 는 여러 편의 드라마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첫 영화가 될 것이다. 이경미
[1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신민아 스크린 복귀작 <디바> 크랭크업

[1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신민아 스크린 복귀작 <디바> 크랭크업

신민아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촬영 완료 시나리오 리딩 현장의 신민아.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씨네플레이는 최근 ‘2018년 다작한 한국 영화배우’(링크)를 다룬 적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르지 않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에서도 ‘할리우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배우 10’을 선정한 바 있다. 어떤 배우들이 과연 할리우드에서 열심히 노를 젓고 있을까.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오랫동안 영화는 물론,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세계관으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도 친숙한 용어지만 사실 두 장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는 이는 많지 않다. 두 세계관은 공통된 분모를 갖고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차이점을 정리했다. 다만, 장르란 것은 끊임없이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변화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이란 것은 불가능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장르가 혼재되어 있는 영화들도 굉장히 많다. 그 점은 꼭.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공포영화의 계보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서 써내려 가야 할 때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80편 가운데 상위 20편을 정리했다. 고전 공포영화를 지겹도록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제 21세기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떨까. 단,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납득이 안 갈 수도 있다. 만약 ‘이 순위 인정 못 해.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순위를 매겨서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영화에서 좀비는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부패한 시체가 주는 괴기스러움과 떼로 몰려다니는 모습, 자신도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관객들에게 공포와 동시에 절망감을 안겨 준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좀비 영화들이 쏟아졌고 좀비는 더이상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주지 못했다. 좀비 영화가 범람하는 시대, 어떡하면 골수까지 우려먹은 좀비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은 감독들이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을 만들었다. 오늘은 기존 장르에 좀비를 끼얹은 색다른 좀비 영화들을 소개한다.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