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검색 결과

본격 '생리' 탐구다큐? 각양각색의 1월 다큐멘터리 3

본격 '생리' 탐구다큐? 각양각색의 1월 다큐멘터리 3

1월 중 개봉하는 흥미진진. 각양각색. 국내 다큐멘터리 세 편을 소개합니다. 어떤 타입의 관객이 보면 좋을지도 추천해드립니다. B급 며느리 감독 선호빈개봉 1월17일 아내와 어머니 사이, 중간자의 고통을 감내 중인 남편의 본격 사연팔이 다큐멘터리. 결혼하기 전 누구보다 똑똑하고 야무지던 김진영은 아이를 가져 어쩔 수 없이 결혼하고 난 뒤 시모 조경숙과 사사건건 신경전을 벌이는 데 지쳐 앞으로는 서로 보지 말고 살자는 결론을 내립니다. 조경숙은 '며느리의 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김진영을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송경원 기자 끌고 가지 않는데 끌려들어간다 ★★★★ 대공처장(김윤석)이라는 악역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릴레이하듯 대립하며 시대의 초상을 그려나간다. 군사정권의 어둠에서 시작해 광장의 함성에서 화면을 멈추는 영화. 서스펜스를 골조로 누아르, 로맨스, 복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한다. 장준환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이 상이한 장르와 인물 군상을 하나로 엮어내는 비결이다.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은 흉폭했던 1980년대 한국 사회상을 담은 영화들의 마무리처럼 보입니다. 무수한 고통을 딛고 끝내 민주화를 이룩한 시민들의 외침은 불과 얼마 전의 일과도 겹칩니다. 에 이르기까지 영화로 만들어진 1980년대의 주요 사건들과 그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들의 면면을 살폈습니다. 1979년 10. 26 사건으로 박정희가 피격 당해 사망하고, 1979년 12. 12 군사반란이 일어나 신군부 세력이 국정을 장악합니다. 12. 12 군사반란을 주도한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의 중심엔 전두환과 노태우가 있었습니다.
[2017년 4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신작 와이드 개봉이 없었고, 이번주엔 딱 한편만 와이드 개봉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극장가에 미친 영향은 아주 미미했는데요, 그런 이유로 3주째 상위권 영화들의 순위변동이 거의 없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물론 다음주가 되면 극장가에 한바탕 난리가 날것입니다. 자, 49주차 북미 극장가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코코Coco(⇔)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96% / 관객 : 96%IMDb 사용자 지수: 8.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청룡영화상이 11월 25일 저녁 8시40분에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혜수가 사회자로 설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역시 작년처럼 예측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엔 문동명 에디터가 수상자를 점쳐봤다. 객관적으로 뽑았다고는 하나 믿을 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영화제를 기다리며 가볍게 즐기시길. 최우수 작품상 황동혁 한재림 이준익 변성현 장훈 청룡의 선택 예측 / 은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언론 시사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다.
<토르: 라그나로크>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토르: 라그나로크>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토르 비긴즈★★★사실 그동안 토르는 어벤져스 중에서도 그 위상이 다소 애매했다. 실질적인 리더 아이언맨과 정신적 지주를 자처한 캡틴 아메리카 사이에서 외계인 취급을 받는가 하면 치트키 헐크에게도 밀렸던 상황. 그러나 토르: 라그나로크>로 그는 파워풀한 단독 시리즈를 갖게 됨과 동시에 자신에게 걸맞은 신화까지 써냈다.
공포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이 만든 공포의 '그것'들

공포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이 만든 공포의 '그것'들

광대 페니와이즈와 일곱 명의 친구들과의 악연을 그린 (9월 6일 개봉), 이 영화는 '공포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를 시작으로 스티븐 킹의 소설은 꾸준히 영화화됐는데, 특히 새로운 소재로 '공포'를 빚어내 인상적인 작품이 되곤 했다. 의 페니와이즈처럼, 스티븐 킹이 창조해낸 공포의 산물을 만나보자. 그것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빌 스카스가드, 제이든 리버허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 캐리 는 스티븐 킹 개인에게도, 영화사적으로도 기념비인 작품이다.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
<청년경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청년경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출연 강하늘, 박서준, 박하선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소수자를 다루는 방식에 대하여★★☆중반까지 호흡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를 살리는 강하늘, 박서준 두 배우들의 매력도 상당하다. 인물들의 개인기를 이용한 잔재미는 코미디로써 타율도 높은 편. 하지만 남성의 성장 서사를 위해 여성은 제물로 바쳐지고, 이방인은 악인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은 웃음을 이내 증발시킨다. 경찰대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주인공들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동안 길 위의 소녀들은 착취당하고 목숨을 위협받는다.
기대 반 실망 반? 마블의 새 드라마 <인휴먼즈>

기대 반 실망 반? 마블의 새 드라마 <인휴먼즈>

'인휴먼즈' 는 크리 종족이 스크럴과의 전투를 위해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크리에게 버림을 받은 후, 독립하여 자신들만의 왕국인 아틸란을 건설합니다. 인휴먼즈의 캐릭터들은 테리젠 크리스탈 혹은 테리젠 미스트에 노출되면서 각자의 독특한 능력을 각성하게 됩니다. 인휴먼즈는 마블의 세계관에서 지구, 달, 우주를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원래 2018년 개봉을 목표로 MCU의 페이즈 3 영화로 제작될 계획이었습니다. 드라마 에도 인휴먼즈의 몇몇 캐릭터가 이미 굵직하게 소개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