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검색 결과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12월,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순위를 쏟아내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라는 해외 매체에서는 ‘2017 최고의 액션 시퀀스’를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한국 감독이 만든 두 편의 영화를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액션 장르 팬들이 보면 다소 낯선 영화가 있을 수도 있다. 왜냐면 이 순위는 플레이리스트의 필자들이 개인적인 기준을 갖고 선정했기 때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영화의 액션 시퀀스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촬영 종료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촬영 종료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크랭크업 배우 이나영의 충무로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가 지난 11월 26일 촬영을 마쳤다. 이번 작품은 이나영이 2012년 하울링> 이후 5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과 2015년 배우 원빈과의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온 이나영의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의 재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한다는 이야기로 이나영은 엄청난 고통의...
'블랙 코미디'란 무엇이며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

'블랙 코미디'란 무엇이며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

요즘 흥행하는 한국 영화들을 보면 코믹 요소가 들어가지 않은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인 블랙 코미디 영화가 흥행 대박을 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점점 영화관에서는 블랙 코미디 장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그러던 중 11월 15일, 오랜만에 블랙 코미디 영화 이 개봉했습니다. 이번 주 알쓸신잡 코너에서는 독특한 색깔을 가진 장르, 블랙 코미디에 대해 알아봅니다. 블랙 유머에서 시작된 블랙 코미디 사실 특정 장르에 대해 딱 떨어지는 정의를 내리긴 어렵습니다.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 의 결말이 담겨있습니다 흥미진진하진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서투른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3대 거장에 드는 감독의 신작이었지만, 어딘가 어물어물 넘어가는 구석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는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2017년에 이 영화만큼 결말이 마음에 드는 건 몇 없었다. 6월의 끝자락에서 만난 는 그랬다. 옥자 감독 봉준호 출연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안서현 개봉 2017 대한민국, 미국 상세보기 의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옥자의 그 귀여운 외형이 좋기도 했고, 미자의 애타는 "옥자야.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2017년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펼쳐집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씨네필 말고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기도 한데요. 예매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타를 보러 올 수 있는 영화제 이벤트 행사인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보고 싶은 스타가 있다면 미리미리 체크해 두세요. 부산에 가지 못하는 분들은 네이버 V 라이브로 영화제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V 라이브 일정도 정리했습니다.
충무로 대표 배우로 우뚝 선 유아인 A to Z

충무로 대표 배우로 우뚝 선 유아인 A to Z

10월 6일은 배우 유아인의 생일입니다. 짝짝짝. 2004년 청소년 드라마 으로 처음 연기 데뷔를 치른 그. 이후 현재까지 건재한 필모를 이어오고 있죠.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한 뼘씩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 배우. 오늘은 유아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조목조목 나열해보았습니다. Another way : 다른 길마이크를 잡은 유아인의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유아인은 솔로 아이돌(. )로 데뷔하고자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준비 도중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ㅠㅠ) 받고 배우의 길에만 전념했죠.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의 한 장면'이라는 말은 지극히 아름답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설명할 때 쓴다. 실제로 영화의 한 장면 속에는 빛과 색상, 세계관, 배우의 몸짓과 표정, 의상과 장신구, 배경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한다. 영화의 장면이 선사하는 흘러 넘치는 정보 안에서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서울의 모습 일곱을 골랐다. 수유리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오. 수정> 영화는 보지 않았다. 다만 몇 사람이 나에게 오. 수정>의 촬영지 중 하나가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라고 말해주어 알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아카데미 하우스 이야기를 자주 했다.
스크린 데뷔부터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 배우 9명

스크린 데뷔부터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 배우 9명

이창동 감독의 신작 에 캐스팅된 전종서.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 버닝>에 캐스팅된 신예” 이 한 줄의 공지로 온라인을 후끈 달군 주인공, 전종서다. 언론은 ‘포스트 김태리’, ‘제2의 문소리’로 그녀를 발 빠르게 점찍으며 후속 보도를 위한 취재 경쟁에 나섰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전종서에 대한 정보는 나이와 학교 정도. 94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휴학생이라는 게 다다. 아. 첫 영화 상대 배우가 유아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다. 어쨌든, 알려진 게 별로 없다는 것이 도리어 호기심을 키우는 분위기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